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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프라모델 유저들 홀리다! 제1회 프라모델 모형전시회 열려

 
- (사진출처=하비클럽)
ⓒ 더타임스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국내 최대 규모로 피규어및 프라모델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하비클럽은 ‘제1회 프라모델 모형전시회’를 개최한다.

모형전시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18일(수) ~ 22(일) 5일 동안 진행되며, 이번 모형전시회는 5월부터 하비클럽에서 진행된 프라모델킷 컨테스트 당선작품 20개와, 유명메이커 10여곳의 피규어가 함께 전시될 것으로 알려져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 피규어 관심인구는 약 4~5백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관련 동호회만 5천여개에 달하고 있다. 프라모델 인구를 포함하면 20~40대 성인 중 절반이상이 피규어,프라모델을 한 번 이상은 접해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시회 관람객 및 현장 구매고객에게 증정할 메이커사의 프로모션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구매고객 전원에게 특전 사은품을 증정하고, 코토부키야 프라모델, 완성품 및 온라인샵 할인권 외 다수를 추첨으로 증정하기로 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어 행사 개시 전부터 문의전화가 많은 상황이다.

하비클럽 이성환 대표(39)는 “하비클럽이 태어난지 7년이 되었다. 7년간 쌓아온 고객만족과 신뢰를 전시회 방문객도 느낄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행사의 총 책임자인 민세홍 차장(32)은 “프라모델과 피규어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 이미 3개월전부터 전시회를 준비해왔으므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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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