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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루이까또즈, 온라인 직영몰 8월 정기 이벤트 실시

15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어처 백, 20만원 이상 핸드백/가방 구매 시 이너파우치 증정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는 자사 온라인 직영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8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루이까또즈는 이달 31일까지 온라인 직영몰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미니어처 백을 증정한다. 루이까또즈의 토드백, 숄더백 등을 축소한 미니어처 백은 앙증맞으면서도 루이까또즈의 고유 모노그램 패턴이 들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20만원 이상 핸드백 또는 가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가방 속 여러가지 소지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이너파우치를 선물한다. 이너파우치는 여성들의 가방정리 필수 아이템으로 안감에는 루이까또즈의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포켓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매월 14일 ‘까또즈 데이(Quaorze Day)’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까또즈 캠페인에서는 루이까또즈 ‘2012 F/W 신상 14상품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고객 중 매일 14명을 추첨하여 USB, 지퍼파우치, 미니어처 백 등 원하는 사은품을 선택하여 선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밖에도 루이까또즈는 실속있는 구매를 위한 다양한 인기 상품 제안전 및 할인 기획전도 마련했다. ‘직영몰 베스트셀러 30’을 비롯하여 루이까또즈 F/W 신상 지갑과 핸드백&가방을 선보이는 ‘F/W 신상 모음 기획전’, ‘직영몰 아울렛 최고 50% 할인전’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본부장은 “루이까또즈 제품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8월 까또즈 캠페인에서 진행하는 포인트 적립과 상품 퀴즈 이벤트는 재미와 함께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직영몰( www.louisclub.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