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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쿠팡, 홈데코 기획전 ‘잘 꾸미고 잘 사는 법’ 실시

가을맞이 홈 인테리어 제품 최대 63% 할인 판매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내달 5일까지 홈데코 기획전 ‘잘 꾸미고 잘 사는 법’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계절이 바뀌면서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하려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진행하는 것으로, 홈 데코레이션에 관심이 많은 주부 및 싱글 남녀를 대상으로 가구, 침구, 인테리어 소품, 이사·청소용품 등을 최대 63%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가구·침구>

먼저, ‘가을맞이 침대기획전’에서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싱글 침대, 퀸 사이즈의 침대가 79000~279000원의 알뜰한 가격에 판매된다. ‘더리체 수공예 앤틱가구’와 ‘저스트모던 소파베드’는 기준가에서 각각 52%, 32% 할인된 119000원과 129000원에, ‘미니 좌식 화장대’는 기준가 24900원에서 28% 할인된 17900원에 선보인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종류의 침구류도 마련됐다. 화사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기는 ‘지오스 순면 차렵이불'이 기준가 35000원에서 36% 할인된 22500원에, 100% 국내산 새솜으로 만든 '구름 베개솜' 11000원에서 61%할인된 4300원에 판매된다. 또한 산뜻한 리프 디자인으로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 줄 블루밍데코의 ‘리프쿠션’은 14500원에서 40%할인된 8700원에 선보인다.

 

<인테리어 소품>

기존의 주거 공간을 특별하게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도 준비됐다. 화사한 색감의 프레임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는 '무소음 컬러플 벽시계'는 기준가 27000원에서 57%할인된 11700원에 판매되며, ‘퍼니큐 조립식 DIY 진열장’이 온라인 판매가 62000원에서 40%할인된 37200원에, 크리스탈 분위기의 ‘화장품 수납 정리함’이 기준가 15800원에서 37% 할인된 9900원에 판매된다.

 

<이사>

한편, 이사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한 이사 관련 상품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가을 이사를 계획 중이라면 ‘KT로지스24 포장이사 견적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해보자. 쿠팡을 통해 이사 계약을 완료할 시에는 홈케어 서비스 무료 제공 및 인테리어 할인혜택까지 주어진다. 이사 후 대청소에 유용한 ‘신일 물먹는 청소기’와 ‘스위블 스위퍼 청소기’는 각각 31% 42% 할인된 27400원과 22500원에 판매된다.

 

쿠팡 상품기획실 김홍직 실장은 “이번 기획전에서는 공간 활용성을 높이면서 집안 분위기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며 “알뜰한 비용으로 집안 분위기 전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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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