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

미디컴-버슨마스텔러, 전략적 제휴 체결

국내 최대 PR 컨설팅 회사 미디컴 – 글로벌 PR 회사 버슨마스텔러, 상호 윈-윈 위한 전략적 제휴

2012 9 10, 서울 세계적인 홍보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버슨마스텔러(대표 마가렛 ) 국내 최대 PR회사 미디컴(대표 이재국) 손을 잡았다.

 

 미디컴 이재국 대표(왼쪽) 버슨마스텔러코리아의 마가렛 대표는 10 홍콩, 버슨마스텔러 아시아 태평양본사에서 양사간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갖고 한국형 PR 국제화 협력을 다짐했다.

 

버슨마스텔러와 미디컴은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보다 선진적인 PR서비스를 국내외 고객사에 제공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비즈니스 협력에 나선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미디컴은 버슨마스텔러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고객들에게 보다 광범위한 글로벌 PR 서비스를 제공할 있게 되었으며, 버슨마스텔러는 미디컴과의 협력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기반 디지털 PR 서비스를 보다 입체적으로 제공할 있게 되었다.

 

아울러, 양사는 국내외 신규 고객들에게 사의 자원을 활용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기존 고객들에게도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휴대폰 보급률이 80% 넘어서며 디지털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뉴스와 정보의 공급원으로 떠오르고 기업들은 글로벌 경제위기에 맞서 광고마케팅 예산을 줄이는 대신 PR 투자를 늘리는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속 성장을 이어갈 있는 핵심 경쟁력의 축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버슨마스텔러코리아의 마가렛 대표는 한국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전세계를 주도하는 혁신의 장이 왔으며, 미디컴은 바로 이러한 혁신을 주도하며 최고의 성공신화를 만들어 PR 컨설팅 회사라며, “이번 제휴는 버슨마스텔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노하우에 미디컴의 광범위한 디지털 전문성과 한국시장에 최적화된 탁월한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진정한 -윈을 이루는 성공적인 파트너십이 이라고 말했다.

 

미디컴은 지난 1997 설립 이래 유래 없는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PR회사로, 국내 최초로 비디오뉴스릴리즈(VNR) 서비스를 선보이는 디지털 PR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정규직 PR 컨설턴트 130여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PR 컨설팅 회사로서 광범위한 산업 영역에 걸친 국내외 100 고객사들에게 전통 퍼블리시티부터 최첨단 SNS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PR까지 전방위의 PR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국 미디컴 대표는 글로벌 PR산업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상징적인 브랜드인 버슨마스텔러와의 이번 제휴로, 미디컴이 보유한 국내 최고의 PR 역량에 버슨마스텔러의 글로벌 전문성을 결합한 최고의 PR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있게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피카드 버슨마스텔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 대표는 미디컴과 버슨마스텔러의 제휴는 아시아지역 PR 전문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혁신의 중심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피카드 사장은 아시아 진출 40주년을 맞는 버슨마스텔러는 고객들에게 글로벌 역량과 지역 전문성을 결합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기에 어느 때보다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라며, “이를 통해 서구권 고객들의 성공적인 아시아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점점 늘고 있는 아시아지역 다국적 기업 고객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니즈도 충분히 만족시킬 있을 이라고 말했다.

 

미디컴과 버슨마스텔러의 주요 인사들이 10 홍콩, 버슨마스텔러 아시아 태평양본사에서 양사간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매트 스태포드 버슨마스텔러홍콩 대표, 트레버 툴리 버슨마스텔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CFO, 마가렛 버슨마스텔러코리아 대표, 피카드 버슨마스텔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 대표, 이재국 미디컴 대표, () 권기정 미디컴 본부장, () 황윤상 미디컴 본부장, 문경호 미디컴 본부장)

 

 

###

 

버슨마스텔러에 관하여

 

버슨마스텔러는 1953년에 설립된 선도적인 글로벌 PR 커뮤니케이션 회사다. 공공 PR, 명성 위기 관리, 광고, 관련 서비스 PR 영역에 걸쳐 전략적인 사고와 프로그램 실행 서비스를 고객들에 제공하고 있다. 68 자회사와 81 관계사로 구성된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6대주 109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버슨마스텔러는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네트워크인 WPP(나스닥: WPPGY) 자회사인 & 루비컴 그룹 (Young & Rubicam Group) 산하에 있다. 버슨마스텔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burson-marsteller.com 에서 확인할 있다.

 

 

미디컴에 관하여

 

1997 설립된 미디컴은 130여명의 PR 컨설팅 전문인력을 보유한 국내 최대 PR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기업이다. 산업 전방위에 걸친 100 고객사들에게 소비자 마케팅, 기업 PR,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소셜 미디어 플랫폼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회사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2007 자체 미디어센터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비디오뉴스릴리즈(VNR) 서비스를 선보인 있다. 미디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medicompr.co.kr 에서 확인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