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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노스페이스 드림장학금 2기 모집

네버스탑드리밍 캠페인의 일환, 100명의 학생에게 각 100만원씩 드림장학금 지급

 

[더타임스 김기연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www.thenorthfacekorea.co.kr, 대표 성기학)다시,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를 주제로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노스페이스 드림장학금 2 9 24일부터 10 15일까지 모집한다.

 

드림장학금은 노스페이스의 사회공헌 활동인 네버스탑드리밍(Never Stop Dream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는데 필요한 멘토링 및 아웃도어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드림장학금 2기는 100명의 학생을 선발해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스페이스의 브랜딩 캠페인 슬로건인 다시,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를 주제로 아웃도어나 스포츠 활동을 통해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중·고등학생,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노스페이스의 사회공헌 웹사이트인 네버스탑드리밍 홈페이지(www.neverstopdreaming.c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자신의 꿈과 열정을 담은 4주간의 활동 계획(드림 다이어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발표는 10 22, 네버스탑드리밍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11월초 1 2일 동안 드리머즈 캠프를 시작으로 4주간의 드림 다이어리를 실천하게 된다. 추후 활동 평가에 따라 선정되는 우수 장학생 10명은 노스페이스의 제품 및 추가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드림장학금 2기는 4주간의 드림 다이어리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가 꿈을 설계하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꿈의 실현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멘토링 및 캠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라며 청소년들이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받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노력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2012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네버스탑드리밍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7년부터 전달해오던 노스페이스 장학금을 노스페이스 드림장학금으로 확대해 연 2회에 걸쳐 장학금 지원과 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네버스탑드리밍 청소년문화 만들기 지원사업약정식을 갖고 청소년문화 육성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꿈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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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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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