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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노스페이스, ‘써밋재킷’ 퀴즈 이벤트 실시

10월 31일까지 퀴즈 이벤트 통해 다운재킷, 백팩, 티셔츠 등 경품 제공

[더타임스 김기연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www.thenorthfacekorea.co.kr, 대표 성기학)가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써밋재킷’ 퀴즈 이벤트를 오는 10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노스페이스의 대표적인 겨울철 다운재킷인 써밋재킷의 특징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로 노스페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스페이스 써밋재킷(10)과 알파박스 백팩(20), 티셔츠(50)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1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노스페이스의 ‘써밋재킷(SUMMIT JACKET)’은 신체 부분마다 각기 다른 체온 변화를 고려해 재킷을 33개의 공간으로 나눠 구스다운의 양을 다르게 충전한 기능성 다운재킷이다. 빈틈없이 완벽한 체온 설계와 보온 기능을 강화해, , , 바람 등 다양한 겨울철 아웃도어 환경에서 자연을 보다 안전하게 탐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700FP(필파워)의 최상급 구스다운을 후드부분까지 충전해 보온성을 극대화했고 방풍∙투습 기능이 탁월한 윈드스토퍼 2L 원단과 방수∙발수 기능이 뛰어난 퍼텍스 클래식 소재를 사용해 최적의 방한효과를 제공한다. 남성 재킷 47만원, 여성 재킷 45만원.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겨울 산행의 경우 신체의 열 보충과 방출, 보존 등 열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노스페이스 써밋재킷은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 시 열이 쉽게 발생하는 부분과 체온 유지가 필요한 부분의 신체적 특징을 분석해,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를 넘어 체계적으로 체온을 설계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산행을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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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