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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홈초이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 VOD 출시 이벤트 실시

구매 고객 중 추첨 통해 LG 트롬 스타일러, 넥서스 7 등 경품 제공

[더타임스 이현경 기자]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대표 왕용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배트맨 시리즈의 완결판 다크 나이트 라이즈’ VOD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다크 나이트 라이즈’ VOD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트롬 스타일러(1), 넥서스 7(3), 마텔 피규어(10), 신세계 상품권(20)을 증정한다.

 

전 세계 최초로 출시된 다크 나이트 라이즈’ VOD는 미국 영화계 천재 감독으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세 번째 배트맨 시리즈로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에 이은 3부작의 마지막 편이다. 한층 강화된 액션과 스케일로 찾아 온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국내에서 개봉 3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해 역대 최단기간 최다관객 신기록을 세웠으며 전 세계 10억 달러 흥행 수익을 거둔 대작이다. 전체 촬영분 중 한 시간 가량을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해 고공 비행기 폭파 탈출 장면과 미식축구 경기장의 붕괴, 고담시 도심에서의 집단 격투 등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스케일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메리다와 마법의 숲’ VOD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캐릭터로 전 세계의 관객들을 사로잡는 디즈니·픽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아름다운 스코틀랜드를 배경으로 마법과 같은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려냈으며 마법에 걸려 곰으로 변한 엄마를 구하기 위한 천방지축 공주 메리다의 특별한 모험을 담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메리다와 마법의 숲’ VOD를 시청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디즈니 온 클래식 티켓 2(10)와 메리다와 마법의 숲 문구·퍼즐 세트(60)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영화 반창꼬극장 개봉을 기념해 내달 16일까지 반창꼬정기훈 감독의 전작인 최강희 김영애 주연의 애자’ VOD를 감상하거나 반창꼬의 주연배우 고수의 전작 고지전’ VOD를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반창꼬극장 예매권(100)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12 28, ‘메리다와 마법의 숲’, ‘애자’ ‘고지전 12 21일이며 홈초이스 홈페이지(www.homechoice.co.kr)트위터(@homechoice_kr), 케이블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 왕용훈 대표는 최근 집에서 편하게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 국내외 극장 개봉 영화를 발 빠르게 VOD로 제공하고 있다영화 VOD 출시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영화의 감동과 이벤트 당첨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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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