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옥타곤걸 강예빈의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일 라뷰티코아 정준 원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강예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옥타곤걸 강예빈의 청순한 모습~ 반전매력 그녀~^^”라는 글과 함께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의 모습은 그동안 보였던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모습과는 정 반대로 청순미가 넘쳐났다.
강예빈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뿔테 안경을 쓰고 두 손에 브이자를 그리며 청순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강예빈은 막돼먹은 영애씨 11번째 시즌에 출연하여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강예빈은 얼마 전 한국인 최초 UFC 옥타곤걸로 데뷔하는 등 미친몸매라는 수식어가 붙은 대표 섹시스타이다.
그런 그녀의 청순미가 발산되도록 만든 마이더스의 손은 바로 정준 원장.
정준 원장은 엠넷'슈퍼스타K' 도전자들의 헤어스타일을 맡아 화제를 낳았으며, 연예인 헤어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정준 원장은 강예빈 외에도 박해일, 김희선, 신은경, 권상우, 정진영 등 워너비 헤어스타일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