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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쿠팡, 새해 맞이 ‘건강 기획전’ 실시 "힐링이 필요해~"

헬스기구, 다이어트 보조식품, 피트니스•요가 체험권 등 합리적 가격에 선봬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한 해 동안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빠지지 않는 것이바로 ‘건강 관리’다. 쿠팡(www.coupang.com)은 새해를 맞아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주는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선보이는 건강기획전, ‘힐링이 필요해’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추운 겨울 실내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하게 수 있는 헬스용품이 눈에 띈다. ‘겨울 실내용 헬스용품 22종 모음전’을 통해 요가매트, 아령, 짐볼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헬스자전거’와 ‘러닝머신’도 각각 37%, 43% 할인된 12만5000원, 22만9000원에 판매한다.

 

해마다 작심삼일로 끝나는 다이어트를 도와줄 다이어트 보조식품과 피트니스∙요가 체험권도 선보인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인 ‘S라인 레몬디톡 다이어트’ 2주분을 기준가에서 82% 할인된 1만7900원에 선보이며, 유명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알려진 ‘덴마크 다이어트 도시락’ 일주일 치를 기준가에서 27% 할인된 8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서울 3개 지점에서 사용 가능한 피트니스 이용권은 86% 할인된 15만원, 부산 경성대 지역 ‘캘리핫요가 수강권’은 67% 할인된 3만30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와 모임 등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줄 온천여행, 마사지 이용권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보조식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쿠팡 상품기획실 김홍직 실장은 “새해 소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며, “새해 첫 기획전인 만큼 고객감사의 의미를 담아 최상의 품질과 가격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유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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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