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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통업계, 새내기 새 출발 응원 이벤트 활발

나에게 필요한 새 학기 필수 아이템, 유통업계 이벤트 활용하면 합리적 구매 가능

 

 

대학시절의 추억이 아름다운 건 인생에서 짧은 기간 주어지는 자유와 젊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비 새내기들과 새 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신학기의 설렘과 대학생활의 낭만을 간직하기 위한 제품을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유통업계가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하면 내게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다. 신입생 환영회, 동아리 모임,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등 중요한 순간과 대학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전 세계 유일의 즉석카메라 브랜드 한국후지필름 인스탁스(대표 이덕우, www.fujifilm.co.kr)는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시작을 인스탁스하다’ 이벤트를 열고, G마켓, 11번가, 롯데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스탁스 카메라 필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판도라 디자인 필름을 증정한다. 그 밖에 오프라인 매장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달콤한 사랑을 인스탁스 하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보문고 핫트랙스와 컨시어지 등에서 ‘인스탁스 미니 8 러브레터 패키지’를 구매하면 ‘TGIF 크리스터드 치킨 스테이크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패키지 구성품은 인스탁스 미니8 본체와 소녀감성 미니필름1종, 특별 제작된 러브레터다이어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패키지에 포함된 ‘인스탁스 미니 8'의 경우 대학생활의 낭만과 추억을 기록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인스탁스 미니 8’은 일명 소녀카메라로 크기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은 높이고 촬영 상황에 맞게 빛의 양을 조절 할 수 있도록 노출계를 내장해 촬영은 더욱 편리해졌다. 20대 여성이 선호하는 파스텔 톤의 색감이 살아 있는 제품으로 더 화사하게 밝은 빛을 찍을 수 있는 하이-키(high-key)모드는 인스탁스 특유의 화사한 화질을 변함없이 유지시키고 있다. 중요한 순간을 포착해 모인 사진을 담아 선물한다면 간직하기에도 좋고 친구,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도 안성맞춤.

 

브루노말리는 내달 14일까지 네일 브랜드인 OPI의 국내 공급처 루미가넷과 함께 ‘퍼펙트 핸드 매치’협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 U백 또는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네일 살롱인 루미가넷 네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다가오는 봄과 어울리는 산뜻한 색상의 백팩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대학생의 모습을 연출 해보자.

 

그 밖에 나인웨스트(NINE WEST)는 오는 3월 3일까지 졸업, 입학, 취업을 앞둔 예비생을 응원하는 ‘해피 스타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험표∙졸업증∙면접증서∙합격증서 등 간단한 증빙자료를 제시하고, 고객등록을 하는 모든 고객은 나인웨스트의 2013년 봄 신상품을 즉석에서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AK몰이 내달 3일까지 ‘봄맞이 아이템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블록, 에너지 앰플, 백팩, 향수 등 봄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골라 응모하면 총 500여명에게 해당 아이템과 적립금을 증정 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