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대표 김담, www.timessquare.co.kr)는 7일 국내 유명 플로럴 디자이너 김진홍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실내 1층 아트리움에 실제 꽃, 나무 등 식물로 만든 대형 친환경 정원 ‘타임스퀘어 스프링 가든’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로 결혼을 앞둔 커플 열 쌍을 초청해 화분을 함께 꾸미고, 사랑의 소원을 비는 이벤트를 열었다.
스프링 가든은 이달 28일까지 고객 누구나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더타임스 유연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