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4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교육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의 전국 지방학원 가맹점 오픈

CMG, 거제.울산.창원.진주.부산.제주.전주.공주.천안 등에서 가맹학원 활동

[더타임스 이경자기자]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전국 학원 가맹점 사업을 시작으로 전공적성검사 직전대비를 위한 전국 학원 고3 수강생 대상의 무료 기부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CMG측은 거제,울산,창원,진주,부산,제주,공주,전주,천안 등에서 가맹점 오픈을 시작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민규 소장을 중심으로 전국 16개 시.도 대상의 설명회도 진행하고 있어 불경기속의 학원가 시장에 큰 위안을 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추민규 소장은 EBS 및 강남구청 온라인 강사 출신으로 메가스터디 통합논술팀장을 역임하는 등 유웨이 중앙교육 입시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사교육계의 살아 있는 신화로 불리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입시전문 과정의 대학원에서 진로진학컨설팅학과 석사 과정에 있는 등 학원계의 떠오르는 40대 수장으로 유명하다.

 

추민규 소장은 이번 가맹점 사업은 불경기속의 학원가를 살리고 대치동 유명강사진들을 지방 학원과 함께 공유하는 등 수험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자 시작하게 되었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가맹사업과 체인점 사업은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의 기획 프로그램이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가 관건이라 하겠다.

 

CMG측은 수시전문학원의 프로그램과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모든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함께 한다고 밝혔다. 지방의 학원가에서도 대치동 입시 전문가들의 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유웨이 입시전문컨설턴트들의 입시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

 

자세한 궁금증은 아래의 전화로 문의하면 가맹점 및 상담이 가능하다.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 070_4246_0365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