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5월15일 학원 확장 이전을 준비하는 동시에 5월 신규 수시적성 기초반 학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2013학년도 수시 적성시험에서 1,2차 평균 80% 이상을 합격 배출한 CMG측은 막강한 수시 입시전문가를 중심으로 2014학년도 수시전공적성시험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5월 적성기초반 개강은 기존의 학생을 배제하고 신규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기초와 기본을 함께 숙독하는 등 집중 관리반으로 양성하게 된다고 한다.CMG전공적성연구소와 함께 전공적성전문학원은 CMG입시전략연구소를 새롭게 오픈하고 모든 수강생들에게 입시 상담과 입시 관련한 모든 정보를 1:1 대면 상담으로 무상화한다고 말했다.더 나아가 부족한 내용들은 화상라이브 강의를 별도로 서비스화하게 되고,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지는 시스템으로 5월 수강생들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기존의 주말 수업을 평일반으로 확대하고, 평일반은 월/수 , 화/목으로 이원화하고 주말의 경우는 토요반과 일요반으로 이원화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단지 주말의 일요강의는 원장 직강으로 쉽고 재밌는 언어적성 강의를 청취할 수 있다.자세한 궁금증은 아래와
[더타임스 이경자기자]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전국 학원 가맹점 사업을 시작으로 전공적성검사 직전대비를 위한 전국 학원 고3 수강생 대상의 무료 기부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CMG측은 거제,울산,창원,진주,부산,제주,공주,전주,천안 등에서 가맹점 오픈을 시작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민규 소장을 중심으로 전국 16개 시.도 대상의 설명회도 진행하고 있어 불경기속의 학원가 시장에 큰 위안을 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추민규 소장은 EBS 및 강남구청 온라인 강사 출신으로 메가스터디 통합논술팀장을 역임하는 등 유웨이 중앙교육 입시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사교육계의 살아 있는 신화로 불리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입시전문 과정의 대학원에서 진로진학컨설팅학과 석사 과정에 있는 등 학원계의 떠오르는 40대 수장으로 유명하다. 추민규 소장은 “이번 가맹점 사업은 불경기속의 학원가를 살리고 대치동 유명강사진들을 지방 학원과 함께 공유하는 등 수험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자 시작하게 되었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가맹사업과 체인점 사업은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의 기획 프로그램이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