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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로얄네이쳐, ‘내추럴 오리진 99% 베이비’ 출시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

천연화장품 브랜드 로얄네이쳐(대표 안미현, www.royal-nature.com)가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 내추럴 오리진 99% 베이비라인을 출시했다.

내추럴 오리진 99% 베이비는 천연화장품 최고 전문가인 안미현 대표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이다. 바디&헤어 워시와 모이스쳐 로션 2종으로 구성됐으며, 천연 유래 원료가 99% 함유되어 아기 피부에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이비 바디&헤어 워시에는 스윗 아몬드, 호호바, 라벤더 등 보습력이 강화된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24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베이비 모이스쳐 로션은 시어버터, 무루무루 버터, 라벤더 오일이 함유되어 연약한 아기 피부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지켜준다.

특히 각 제품에는 10가지 유해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10 무처방시스템을 채택하여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했다.

베이비 바디 & 헤어 워시에는파라벤, 실리콘,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벤조페논, 인공향, 인공색소, 아크릴아마이드, 트리에탄올아민, 프로필렌글라이콜, 트리콜로산, 베이비 모이스쳐 로션에는파라벤, 실리콘, 벤조페논, 인공향, 인공색소, 트리콜로산, 아크릴아마이드, 트리에탄올아민, 프로필렌글라이콜, 페트롤라늄등 각각 10가지 유해성분이 무처방되었다.

 

로얄네이쳐 안미현 대표 천연비누만들기 for Baby’에코맘 케어저자로,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체험을 바탕으로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아기 피부에 최고로 좋은 것만을 담아 만들었다, “소중한 아기를 위해 더욱 특별히 만든 제품인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 제품을 찾고 있는 엄마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얄네이쳐의 내추럴 오리진 99% 베이비’ 2종은 전국 로얄네이쳐 매장 및 온라인 공식 쇼핑몰(http://royalnaturecosmetics.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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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