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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도미노피자와 함께 네 끼를 펼쳐봐~!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 19일 문화의 날의 맞아 10월 한 달간 청소년 문화 축제 현장을 방문해 ‘출동, 도미노 파티카 피자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피자 파티는 청소년들이 끼와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 문화 축제 현장을 찾아가 학생들의 열정과 젊음을 응원하고자 마련된 깜짝 행사.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쾌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미노 파티카(Party Car, 피자 제조 시설 탑재 차량)가 직접 청소년 축제 행사장에 방문, 즉석에서 갓 구운 피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는 3일 단양군에서 주최하는 ‘제 20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를 시작으로 20일 서울 광진구 청소년 수련관 주최 ‘2013 광진구 청소년 문화존-유스 핫 페스티벌’, 26일 광주시 ‘제 14회 무등청소년문화예술제’, 29일 부산 진구 ‘제 6회 부산진구 청소년예술제’ 현장에서 차례로 펼쳐진다.

 

도미노피자 홍보실 차현주 실장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로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피자파티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립을 응원하고 학업과 함께 인성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전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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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