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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대한민국 경기 스코어 맞추면 식사권이 공짜!

엘레나가든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세요


- 아모제푸드, 조별 예선전 스코어 맞추기, 대표팀 응원 댓글 달기 등 다양한 이벤트 선봬

- SNS에 이벤트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과 온라인 영화권이 공짜!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인 엘레나가든(www.elenagarden.co.kr)에서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전기원’ 이벤트를 714일까지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엘레나가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한민국 조별 예선전 스코어 맞추기’와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대한민국 응원 이벤트 공유하기’, ‘대표팀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가 아모제푸드와 엘레나가든 홈페이지에서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각 경기 전일 영업시간까지 엘레나가든을 이용 후 응모지에 예상 스코어 및 우승팀을 기재하여 응모하면, 경기 종료 후 스코어를 맞춘 고객에게 엘레나가든 1인 식사권 1매 증정하며, 월드컵 종료 후 우승팀을 맞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인 식사권 12매 증정한다.

, 매장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조별 예선전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를 엘레나가든 이벤트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SNS아이콘(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을 선택 해 소문내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엘레나가든 1인 식사권 증정하고, 홈페이지에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 댓글을 달면 100명을 추첨하여 온라인 2인 영화예매권도 증정한다.

아모제푸드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는 전세계인의 축제이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린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고자 준비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소통하기 위한 고객참여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항상 고객들에게 질 높은 음식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더타임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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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