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지필름, 막바지 가을 나들이객 위한 사진 인화 관련 풍성한 이벤트 마련- 1년 동안의 소중한 사진들, 삭제 버튼 누르지 말고 한 권의 책으로 뚝딱- 신규 포토북 서비스 ‘이어앨범’ 체험 이벤트 및 인스탁스 할인 쿠폰 등 풍성화창한 가을 날씨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즌이 다가오면서, 2014년의 소중한 추억을 특별하게 보관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국후지필름에서 11월 한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찍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막상 컴퓨터를 켜고 정리 하려고 보면 어떤 사진이 더 잘 나왔는지 애매해 선별하기가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또한 몇 GB로 늘어나 보관에 어려웠던 수 많은 사진 중에서 원하는 인물의 사진을 골라내는 것도 쉽지 않다.이에 한국후지필름은 첨단 사진분석기술을 활용한 포토북 서비스 ‘이어 앨범(Year Album)’을 새롭게 런칭,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사진보관 및 관리에 대한 현명한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올 가을, ‘이어 앨범(Year Album)’으로 세상에 단 2권뿐 인 추억을 선물하세요! 한국후지필름은 오는 11월 한달 간 새로운 포토북 서비스인 이어 앨범을 주문
[더타임스 이민우 기자]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는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LOUISien) 4기’를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4년째 진행 중인 루이지엔은 문화 체험과 브랜드 행사 참석 등을 통해 패션∙예술∙문화 트렌드를 직접 경험해보는 루이까또즈의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는 포트폴리오 제출, 미션 과제, 면접의 과정을 거쳐 최종 8명이 선발됐으며 프로필 사진 촬영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2015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매년 특별한 콘셉트를 정해 진행되는 루이지엔은 지난 기수 프로그램인 웹진, 영상, 사진 제작에 이어 ‘플레잉 카드플레잉 아트(PLAYING CARDSPLAYING ART)’라는 주제로 대학생들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담은 트럼프 카드를 제작하게 된다. 루이지엔 4기의 트럼프 카드는 2015년 3월 완성될 예정으로 루이까또즈 플래그십 스토어 및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이스클럽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루이지엔 4기로 선발된 인원 모두 뛰어난 예술 재능과 실력을 갖춰 면접관 모두를 놀라게 했다”며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이스클럽(www.louisclub.com)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루이스클럽 매장에서 ‘핼러윈 파티, Gentle Devil’s Nigh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핼러윈 특유의 음산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한껏 연출한 루이스클럽의 ‘핼러윈 파티’는 31일 루이스클럽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된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개최됐다. 행사 당일 루이스클럽은 2014 F/W 스타일링 제안, 디제잉 파티, 페이크 타투 행사,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파티에 참석한 고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외벽 테라스 내 트릭아트 설치와 분장 행사 등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해 참석한 고객들의 매장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12명의 모델들이 3개 스테이지에서 선보인 스타일 제안과 경품 추첨 행사의 고객 참여 이벤트가 가장 호응도 높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루이스클럽은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감성을 기본으로 하는 루이스클럽의 패션 철학을 축제 형태의 행사로 선보여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만열 루이스클럽 총괄 이
- 지난 2011년, 2013년에 이어 지속적 후원 눈길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신력 높은 행사 후원 통해 프랑스 태생 브랜드 정체성 강화 [자료제공일 2014-10-06]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 www.louisquatorze.co.kr)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공신력 높은 행사인 ‘프랑스의 밤’을 공식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프랑스 영화 홍보대사 클라라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루이까또즈는 지난 4일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해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 및 광안리 비치비키니에서 주한프랑스문화원, 주한프랑스대사관 등과 공동으로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프랑스의 밤’(French Night with LOUIS QUATORZE)을 개최했다.매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문화, 영화계 인사들과 프랑스 등 유럽 영화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프랑스의 밤’은 루이까또즈만의 차별화된 문화마케팅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1년, 2013년에 이어 3년째 공식 파트너로 참여 중인 행사다.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 감독 레지스 바르니에의 신작 ‘고백의 시간(THE GATE)’이 상영됐다. 영화 상영 후 프랑스 영화 홍보대사
한국후지필름(대표 이덕우, www.fujifilm.co.kr)은 오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총 3일간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에서 한국후지필름 공식 페이스북을 이용한 ‘쉐어맨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쉐어맨을 잡아라!’는 SNS에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단서와 힌트를 통해, 특정 지역에 있는 ‘진짜 쉐어맨’을 찾는 실시간 고객참여 이벤트로 3일간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각 시간대별로 한국후지필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ujifilmkorea)을 통해 사진과 위치 등의 힌트와 단서가 제공되며, 이에 해당하는 여러 명의 ‘쉐어맨’ 중 ‘진짜 쉐어맨’을 찾아 암호를 외치면 종료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9명에게는 후지필름의 스마트폰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가 선물로 증정된다. 더불어 제품소개와 설명을 통해 주어지는 번호를 조합하여 자물쇠를 여는 참가자에게도 선물이 증정되며, 총 15대의 인스탁스 쉐어가 상품으로 제공된다.한편, 한국후지필름은 행사기간 동안, 최근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쉐어 체험존’과 즉석에서 인화한 사진을 엽서로
- 한국후지필름, 해외 봉사 앞둔 이들 대상 인스탁스 카메라, 필름 등 제품 지원프로그램 실시- 세계 어린이들에게소중한 추억 찍고 나누는 사진의 가치 전하는 나눔 활동한국후지필름(대표이덕우, www.fujifilm.co.kr)은7월~8월간 여름 해외 봉사를 계획하고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을대상으로 ‘인스탁스 해외 봉사 지원프로그램 나누미 셔터 6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나누미 셔터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30일까지 한국후지필름 공식홈페이지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fujifilmkorea)내 나누미 셔터 이벤트 페이지에서양식을 작성하고 신청 사연을 남기면 된다.선정된 나누미 셔터 6기전원에게는 ‘인스탁스 미니25’ 카메라 1대와 미니필름 150장, 후지포토북 제작권을 지원 받는다. 이들은 2개월 이내 ‘인스탁스와 함께한 해외봉사활동’을 주제로 UCC사이트나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을 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이들중 블로그 후기 작성 우수자에게는 시상을 통해 ‘인스탁스 미니25’ 카메라를추가로 증정한다.한편, 인스탁스나누미 셔터 프로그램은 ‘해외봉사를 나선 사람들이 인스탁스를 통해 세계 오지 어린이들에게 사진의 즐거움을
- 아모제푸드, 조별 예선전 스코어 맞추기, 대표팀 응원 댓글 달기 등 다양한 이벤트선봬- SNS에 이벤트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과 온라인 영화권이 공짜!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허브 뷔페 레스토랑인엘레나가든(www.elenagarden.co.kr)에서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전기원’ 이벤트를 7월14일까지 진행 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엘레나가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한민국 조별 예선전 스코어 맞추기’와‘우승팀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대한민국 응원 이벤트 공유하기’, ‘대표팀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가 아모제푸드와 엘레나가든 홈페이지에서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각 경기 전일 영업시간까지 엘레나가든을 이용 후 응모지에 예상 스코어및 우승팀을 기재하여 응모하면, 경기 종료 후 스코어를 맞춘 고객에게 엘레나가든 1인 식사권 1매 증정하며, 월드컵종료 후 우승팀을 맞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인 식사권 12매증정한다.또, 매장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조별 예선전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를엘레
- 카페아모제,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서 검증한 고품질의 신선한 식자재 활용해 주목- 아모제푸드 지정농장인 아모제팜에서 생산한 토마토, 새송이버섯 등 신메뉴 출시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 NO.1 HMR(Home Meal Replacement) 전문점인 ‘카페아모제(www.cafeamoje.com)’는 전국 각지의 농장을 찾아 고른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최근 카페아모제에서 출시한 메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아모제푸드의 지정 농장인 아모제팜을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아 사용한다는 것이다. 아모제팜은 메뉴개발자와 사업책임자, 구매담당자, 농장주가 팀을 이뤄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생산해 메뉴를 개발하는 체계적인 공급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아모제푸드 담당자들이 직접 아모제팜을 찾아 신메뉴의 주 재료의 신선도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카페아모제에서 지난 3월 선보인 ‘토마토 치즈 라자냐’와 ‘토마토 치즈 샐러드’, ‘토마토 주스’ 등 토마토 관련 메뉴의 경우,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토마토 농장(아모제팜)으로부터 신선한 토마토를 직접 제공받아 만들었다. 아또한, 이번 5월 새롭게 선보인
- 야구장도 식후경 연인, 가족, 직장 동료 등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즐비해..- 치킨, 피자, 햄버거, 삼겹살 등 입맛 따라 골라 먹는 재미 쏠쏠날씨가 따뜻해지고 바야흐로 야구의 시즌이 돌아왔다. 3년 연속 6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야구는 국민 스포츠로, 야구장은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사람들은 단순히야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서만 야구장을 찾지 않는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응원가를 부르고 응원구호를 외치고 이벤트 타임을 즐기는 등 경기를 '보러' 오는 것이 아닌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그에 따라 사람들마다 야구장을 즐기는 방법은 가지각색이다. '치맥을 먹으러 간다', '야구장은 콘서트 장이나 다름없다', '내 아이와 함께 즐길 수있는 공간' 등 야구장을 찾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이런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위한 잠실야구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한다.1. 혼자 갔을 때주먹밥과 떡볶이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야구장을 혼자 찾는다. 혼자 갔을 때 치킨 한마리를 먹기도 애매하고 피자 한판을 먹기도 애매하다. 그럴땐 공씨네 주먹밥을 찾으면 된다. 주먹밥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주먹밥
[더타임스 이민우 기자]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스칼렛에서 봄 시즌을 맞이해 무료식사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5월부터 시작하는 스칼렛 봄 맞이 이벤트는 사전예약 고객에게 웰컴 디쉬를 제공하며, 직장인 고객들이 회식이나 외부업무 등으로 스칼렛을 찾아 법인카드 결제 시 사용금액의 5%를 무료식사권으로 돌려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웰컴디쉬란? 고객이 테이블 좌석에 착석과 동시에간단한 음식(애피타이저 등)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함.스칼렛은 미국 뉴욕의 야경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테이블 조명으로 단체모임 및 소개팅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아메리칸 다이닝 컨셉에 맞춘 맛있는 스테이크가 대표적인 메뉴이다. 특히나스테이크에 사용되는 쇠고기는 ‘U.S.D.A 프라임’ 인증을받은 것만을 사용한다.U.S.D.A 프라임은 미국 농림부장관이 수여하는 등급으로 미국 전역에 걸쳐 약 2% 정도만 생산이 가능하다. 더욱이 이 쇠고기는 지리산에서 자란 참나무를 황토가마에 7일간 구워낸참숯백탄을 사용해 스테이크의 풍미를 더했다.이외에도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아메리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