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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아모제푸드, 레스토랑 스칼렛, 봄맞이 무료식사권 증정행사

법인카드 사용고객 대상으로 무료식사권 제공

[더타임스 이민우 기자]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 www.amoje.com)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스칼렛에서 봄 시즌을 맞이해 무료식사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5월부터 시작하는 스칼렛 봄 맞이 이벤트는 사전예약 고객에게 웰컴 디쉬를 제공하며, 직장인 고객들이 회식이나 외부업무 등으로 스칼렛을 찾아 법인카드 결제 시 사용금액의 5%를 무료식사권으로 돌려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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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디쉬란? 고객이 테이블 좌석에 착석과 동시에 간단한 음식(애피타이저 등)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함.


스칼렛은 미국 뉴욕의 야경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테이블 조명으로 단체모임 및 소개팅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아메리칸 다이닝 컨셉에 맞춘 맛있는 스테이크가 대표적인 메뉴이다. 특히나 스테이크에 사용되는 쇠고기는 ‘U.S.D.A 프라임인증을 받은 것만을 사용한다.
U.S.D.A 프라임은 미국 농림부 장관이 수여하는 등급으로 미국 전역에 걸쳐 약 2% 정도만 생산이 가능하다. 더욱이 이 쇠고기는 지리산에서 자란 참나무를 황토가마에 7일간 구워낸 참숯백탄을 사용해 스테이크의 풍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한 아메리칸 스타일의 메뉴도 즐길 수 있다.

아모제푸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직장인들이 분위기 있고 여유로운 회식을 선호함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와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스칼렛에서 고급스러운 스테이크를 맛보며 회사 동료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