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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자들의 선택>, <2014년 부동산..>등 경제경영 신간 관심 증폭!

토머스 J. 스탠리, 선대인 등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작가 신간 2위, 6위로 진입

▲ 한 주간의 eBook 차트(2014.07.23 ~ 2014.07.29)


순위

도서명

저자

출판사

장르

지원단말

1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요나스 요나손

열린책들

소설

아이폰/패드
안드로이드폰/
갤럭시탭/비스킷

2

부자들의 선택

토머스 J. 스탠리

북하우스

경제경영

3

사랑은 진품명품1

이상원

도서출판가하

장르소설

4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그린

북폴리오

소설

5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요나스 요나손

열린책들

소설

6

2014년 부동산은 어디로 가나

선대인

웅진지식하우스

경제경영

7

비밀의 아내

이상원

도서출판가하

장르소설

8

상어의 도시 1

(+2권 이벤트 합본)

넬레 노이하우스

북로드

소설

9

무위투쟁록10

가우리

드림북스

(삼양출판사)

장르소설

10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살림

소설


한 주간의 eBook 동향 코멘트


금주 eBook 동향은 1위를 재탈환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비롯해 소설이 전반적인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재테크·투자 도서가 새롭게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첫 진입부터 2위에 오른 <부자들의 선택>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비소설 부문 1위를 기록한 <백만장자가 되는 법>의 저자 토머스 J. 스탠리가 지난 20년간 1000명의 부자 중 선별한 733명을 대상으로 집중 설문조사, 인터뷰, 과학적 자료 등을 통해 부자가 되는 8가지 성공요인을 담았다.

 

, 선대인 소장의 신간 <2014년 부동산은 어디로 가나> 6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의 현황을 낱낱이 파헤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선대인, 미친 부동산을 말하다>의 속편 격으로 올 한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집값 바닥론’의 실체를 밝혔다.

 

소설은 국내외 작가의 다수 작품이 열띤 경쟁구도를 보였다.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1위와 5위를 차지했으며 장르소설가 이상원의 <비밀의 아내>가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7위에, 또 다른 저서인 <사랑은 진품명품1>가 새롭게 3위에 진입했다.

 

이 밖에도 자칫 처절할 수 있는 주인공의 상황을 작가 특유의 유머와 해학으로 독자의 웃음을 유발하는 무협소설 <무위투쟁록10> 9위로 새롭게 올랐으며, 장기간 전자책 순위 상위권을 유지했던 <미 비포 유> 6계단 하향된 10위로 집계됐다.

 

eBook 추천 도서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 장하준 / 부키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인 장하준 내놓은 경제학 입문서. 30여 년간 유일한 경제학적 진리로 군림하면서도 금융 위기에 아무 해법도 내놓지 못하는 신고전주의 경제학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제학적 접근법을 소개하여 경제와 경제학을 새롭게 보게 해 준다.

 

현실 경제에 불만이 있어 경제학이 너무 어려워 차마 도전할 엄두를 못 냈던 사람이라면 이제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을 통해 그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다. 새 스마트폰 사용법을 익히듯,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즈음에는 실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을 잡게 될 것이다.

 

 

 

eBook 이벤트 소식

미래엔 특별기획세트 할인은 물론 푸짐한 경품까지 제공하는 <휴가 그리고 힐링>

본격 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8 11일까지 북폴리오의 소설과 와이즈베리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도서 등 미래엔의 베스트셀러 eBook과 함께 특별 기획된 eBook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헝거게임’,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 ‘편집자 추천 인문학 세트(3)’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eBook과 특별기획 세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발 관리 전문점 더풋샵의 마사지 이용권(3만원)을 증정한다.


[더타임스 장선우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