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인터파크, ‘2014 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 성공기원 이벤트 개최!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총 130명에게 천 만원 상당의 경품 혜택 제공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전세계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글로벌 e스포츠 ’2014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의 성공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oL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9 18일부터 10 19일까지 약 5주 동안 진행되며 대만 및 싱가포르의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8강 토너먼트부터 국내에서 진행된다. 10 3~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8강전이 개최되며 11~12일 준결승은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 19일 결승전은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인터파크에서는 ‘LoL 월드 챔피언십’의 성공을 기원하며 총 130명에게 천 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대규모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좋아하는 팀의 응원메시지가 3만 건이 모이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게이밍 노트북을 비롯해 게이밍 미니PC, 헤드셋, 8인치 태블릿 등을 제공한다.

 

또한 8강 진출이 예상되는 팀을 응원 게시판에 남기고 응원 팀이 진출할 경우 추첨을 통해 팀별 10명씩 총 80명에게 8강전 관람티켓을 전달하며 예선 마지막날인 26일에는 결승 진출팀의 응원메시지를 남긴 고객 10명에게 결승전 관람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픈한다. 더불어 26일에 응원메시지를 남긴 고객 10명을 선정해 결승전 관람티켓을 제공하고 1, 2, 3만번째 응원메시지와 우승팀을 맞춘 참가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주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터파크쇼핑 디지털사업부 김학수 과장은 “전세계 게이머들이 열광하는 글로벌 e스포츠 ‘LoL 월드 챔피언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파크에서 2014 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 티켓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PC 및 게임 관련 제품에 한해서 2% 중복 할인되는 쿠폰을 지급한다.


[더타임스 박혜정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