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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팜투어, 노보텔롬복리조트와 제휴 ‘올인크루시브 상품’ 단독특가 판매

둘 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한국 연인들에게 이상적인 공간


대한민국 1등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권일호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의 롬복에 있는 노보텔롬복만달리카리조트와 제휴를 맺고 노보텔롬복올인크루시브 상품을 단독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노보텔롬복리조트는롬복에 위치하고 있는 프라야(Praya) 공항으로부터 19km가 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어느 호텔보다도 접근성이 좋다. 롬복꾸따에 위치하고 있는 4.5성급 호텔인 노보텔롬복은 둘 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한국 연인들에게 매우 이상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팜투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올인크루시브(All-Inclusive) 상품을 단독특가에 판매한다. 상품의 특전은 로맨틱 플라워 장식과 과일 바구니 제공, 객실 내 데일리(DAILY) 미니바 무료(11회 리필) 제공, 전 일정 리조트식(식사시 소프트드링크 & 로컬맥주 무제한) 제공, 롬복 전통 호텔 스파 마사지 1시간 1회 제공, 75분 헤어스파 또는 90분 헤어마스크1회 제공 등이다


또한, 이번 올인크루시브 상품은 길리낭구 스노클링 투어, 롬복 아일랜드 하프데이 투어, 딴중안 선셋 투어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어, 기존 허니문 패키지와 차별화를 이루어냈다. 이러한 특전 외에도 한국인 총 지배인과 한국인 GRO 2명이 노보텔에 근무하고 있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노보텔롬복리조트는 그 어느 호텔보다도 많은 빌라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다. 철저한 개인 공간을 제공하는 10채의 프라이빗사삭 빌라(Private Sasak Villa), 5채의 빌라 동만이 사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용 수영장의 아름다움을 지닌 가든 풀 빌라(Garden Pool Villa), 특별한 연인만이 사용할 수 있는 개인 수영장을 가지고 있는 8채의 프라이빗 풀 빌라(Private Pool Villa), 그리고 가족 단위 손님을 위한 2개의 침실을 보유하고 있는 페밀리 빌라(Family Villa)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또한, 노보텔롬복은 4가지 타입의 수영장을 가지고 있다. Fun@Cool에서 즐길 수 있는 해변 가까이의 공용 수영장, 소수의 고객만을 위해 만들어진 넓고 특별한 가든 풀빌라 수영장, 수심이 낮아 아쿠아 에어로빅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로어 풀(lower pool) 수영장, 그리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프라이빗 풀 빌라 수영장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최철 노보텔롬복리조트 총지배인은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 총지배인으로 일하고 있다이곳은 저와 한국인 GRO 2명이 있어 달콤한 휴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고 전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노보텔롬복리조트는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넓게 펼쳐진 인도양과 조우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이곳이 허니문여행의 새로운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팜투어(www.palmtour.co.kr / 02-2003-6600)로 하면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