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에서 전개하는 소녀감성의 로맨틱 란제리 브랜드 ‘미싱도로시’가
가슴 사이즈를 3단계 업 시켜주는 ‘트리플 볼륨’ 브라를 출시했다.
미싱도로시의 ‘트리플 볼륨’ 브라는 노와이어의 편안함과 강력한 볼륨감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와이어 대신 26mm의 두꺼운 볼륨 패드가
가슴을 아래서 받쳐주고, 양쪽에서 모아줘 풍성한 클리비지 라인을 연출해 주기 때문이다. 또 파도형 절개의 누디 브라가 몸에 부드럽게 밀착해 활동 중에도 들뜸이 없고,
두 겹의 넓은 날개가 탄탄하고 매끈한 바디라인을 완성해 여름철 타이트한 옷이나 얇은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기 좋다.
김진국 엠코르셋㈜ 이사는
“볼륨감을 원하는 스몰 사이즈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찾아주고자 사이즈를 3단계 업그레이드해 주는 강력한 볼륨 브라를 기획하게 됐다”며 “미싱도로시 트리플 볼륨브라는 노와이어의 편안함과 볼륨업 브라의 섹시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불편함 때문에 볼륨업
브라를 포기해야 했던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