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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원더브라와 함께하는 바캉스 란제리 룩 스타일링 제안

소비자 294명 설문조사 결과, 역시 여름엔 볼륨감 살려주는 ‘푸쉬업 브라’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불볕 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여성들에게는 여행지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단연 장소에 어울리는 패션이다. 휴가지 패션은 일상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란제리룩이나 오프숄더 등 란제리를 레이어링한 과감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을 준비한다. 최근 이런 여성들의 심리를 반영한 설문조사가 No.1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에서 진행되어 화제다.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에서 원더브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2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원더풀 썸머 서베이결과에 따르면, ‘바캉스에 꼭 챙겨가고 싶은 란제리를 물은 설문 조항에는 푸쉬업 브라(29%), 와이어리스 브라(28%), 브라렛(25%), 보정브라(18%) 순의 응답을 보였다. 설문 결과 여성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푸쉬업 브라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여름 란제리 강자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근 여성의 가슴에 자유를 주는 ‘Feel Free’ 트렌드로 인기를 얻은 와이어리스 브라 1% 라는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바짝 뒤따랐으며, 최근 패션피플 사이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인 브라렛이 그 뒤를 이었다.  

 

란제리 아이템 선호도에 따라 바캉스 장소에서 시도하고 싶은 란제리 룩 순위도 갈렸다. 1위는 핫한 날씨처럼 화끈한 시스루룩이 여성들에게 30%의 지지를 받았으며, 최신 패션 아이템답게 브라렛을 레이어링한 란제리룩이 26%의 여성들에게 선택 받았다. 그 뒤를 슬립을 레이어링한 란제리룩(23%), 히피스타일의 란제리룩(20%)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엠코르셋㈜의 디자인 및 상품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조혜선 상무는 올해 트렌드가 편안함’, ‘자기 몸 긍정주의로 흐르고 있지만 볼륨업, 푸쉬업 브라는 여성들에게 버리지 못하는 영원한 친구 같은 아이템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겉옷이 얇아지고, 노출이 있는 스타일을 찾는 여성들이 많기 때문에 푸쉬업 브라를 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며, “브라렛은 셀럽의 화보 아이템이나 무대 의상으로 생각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핫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원더브라에서는 푸쉬업 브라 외에도 브라렛, 레이스 롱브라 등 란제리 룩에 어울리는 다양한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듯 겉옷의 스타일링을 속에서부터 완성해주는 것이 바로 란제리. 란제리 트렌드 리딩 기업 원더브라에서 제안하는 바캉스 스타일링으로 휴가지에서 가장 빛나는 바캉스 퀸으로 거듭나 보자.

 


 

바캉스에서 시작되는 로맨스를 기대해! 색시 퀸의 시스루 스타일링

여름철 여성의 대표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섹시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시스루룩이다. 일상에서 쉽게 도전하기 어려웠던 시스루룩을 미란다 커처럼 핫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원더브라의 푸쉬업 브라를 챙겨보자. 양옆에서 가슴을 서포트해주는 오일패드로 더욱 풍성해진 클리비지 라인이 시스루 룩의 섹시함을 배가시켜 줄 것이다.

 

휴양지의 편안함을 두배로! 원마일웨어 스타일링

휴가지에서 랩 스커트나 슬립 원피스만큼 용도가 다양한 옷도 드물다. 아침 산책 시 간단한 원마일웨어로, 해변가에서   랩 가운으로도 연출 할 수 있다. 하지만 놓치지 말아야 하는 포인트는 바로 편안함. 이는 란제리라고 피해 갈 수 없다. 원마일웨어 룩에는 원더브라의 노와이어 제품을 매칭해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함까지 사로잡아보자.

 

해변가 걸크러쉬는 바로 나야 나, 캐주얼 웨어 스타일링

일상에서 브라렛은 단독으로 착용하기 어려운 제품이지만, 해변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브라렛 위에 해변에 어울리는 패턴의 로브나, 얇은 소재의 점퍼를 무심한 듯 툭 걸쳐주면 편안한 듯 시크한 캐주얼 웨어가 완성된다. 하지만 과감한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심플한 티셔츠에 위에 브라렛 하나만 레이어드해도 매혹적인 란제리룩이 완성된다. 이른 오후 석양이지는 해변가와 어울리는 시크하지만 편안한 란제리 룩을 원한다면 원더브라의브라렛을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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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