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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상석 수성구청장 출마선언

세계최고의 명품 수성구를 만들겠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남상석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안보위원장은 27일 오전 대구시당 당사에서 수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문무(文武)를 겸비한 섬기는 리더십, 도덕적 리더십, 혁신적 리더십으로 수성구의 발전과 교육·문화 대표도시 수성건설을 위하여 세계최고의 명품 수성구를 만든다는 공약과 함께 출마선언을 하였다.

남 위원장은 세계적인 수성구로 발전하기 위한 수성구는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으며, 서울의 강남과 같이 세계 속의 수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뚝심 있는 행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구청장과 부구청장의 공백으로 있는 현 상황을 탁월한 위기관리능력을 발휘하여 수성구의 리더십 공백을 빠른 시일 내에 해소하고, 따뜻한 보수의 리더십으로 대구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 행정력을 집중하여 구민이 행복한 수성, 대한민국 교육·문화 대표 수성 건설을 위한 5대 목표 10대 전략을 발표하였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

 

,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안전도시 건설에 행정의 최 우선순위를 두고

재난대비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안전한 수성을 만들고,

 

둘째, 글로벌 인재 양성도시 육성을 위해

글로벌 인재육성 및 교육지원을 확대하고,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한 인프라 및 산업여건을 개선하며,

 

셋째, 지식·문화 소통도시를 위해

선진국 수준의 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및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하고,

 

넷째, 희망 나눔 복지도시를 위해

사회적 약자 보호 및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 환경조성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구민이 행복한 수성을 반드시 만들며,

 

다섯째, 수성의료지구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수성의료지구에 대한 대구시와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여, 수성의료지구를 첨단 의료산업허브로 육성하고,

ICT 첨단도시를 건설하여 세계속의 수성구를 만들고, 청년일자리를 만드는 창조적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선언하였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