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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형길 , 빨간 운동화 중구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 !

행복 나눔 , 젊은문화, 안전복지, 도심재생 정책공약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자유한국당 임형길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15일 오후 2시 대구 CGV아카데미 9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현판식과 함께 지역 주민, 지지자들과 개소식을 했다.

 

임 예비후보는 “1,460일 중구의 기적을 만들어갑시다! 중구 구민과 임형길의 빨간 운동화가 쉬지 않고 뜁니다.”라는 다짐을 하였다.

 

김형길 후보는 20년 동안 중앙정치에서 대통령 선거 4, 네분의 후보를 모시며 많은 것을 느꼈고 이제 때가 되어 중구와 대구가 자신을 불렀다며 대구의 심장 중구의 현실을 보니 구석구석 너무 깊은 골을 느꼈고 중앙정치 하던 임형길이가 꼭 해 내겠다고 말했다 .

 

행복 나눔 , 젊은문화, 안전복지, 도심재생 중구 이 4가지의 정책 시행을 위해( 주민과 현장 )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

 

임 예비후보는 6.13일 선거가 끝남과 동시에 탁상행정은 반드시 끝낸다고 말하면서 모든 행정은 모든 공무원은 이제 구청안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 하며 찾아가는 행정을 펼칠 것임을 약속했다 .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장에 출마 선언한 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축하했다 .

 

임 예비후보는 개소식 이후 지역 주민들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공약 발표회를 가졌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