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4 (월)

  • -동두천 23.4℃
  • -강릉 28.5℃
  • 연무서울 24.4℃
  • 연무대전 25.9℃
  • 맑음대구 29.2℃
  • 맑음울산 23.9℃
  • 연무광주 27.7℃
  • 맑음부산 22.3℃
  • -고창 26.9℃
  • 맑음제주 20.9℃
  • -강화 20.5℃
  • -보은 26.4℃
  • -금산 26.0℃
  • -강진군 26.8℃
  • -경주시 27.7℃
  • -거제 23.8℃
기상청 제공

정치

홍덕률 예비후보, 강은희 후보가 검찰에 고발된 사안 해명 요구

강 후보 언급 사안 답하면서 두 후보에 공명선거도 제안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홍덕률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강은희 예비후보가 방송 토론에서 언급한 자신의 벌금건에 대해 해명하고 강 후보가 정당표방행위로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사안에 대해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홍 후보는 이 날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1일 방송 토론에서 강은희 예비후보가 언급한 자신의 대구대학교 총장 재임시 1,000만원 벌금을 선고받은 사안에 대해 설명했다.


홍 후보는 이 사안은 대구대학교와 학교법인 영광학원의 악성 재단 분규에서 비롯된 것으로 법원이 회계 집행을 잘못한데 대해 법적 책임을 묻지만 총장의 개인 비리는 아니라고 판단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2011년경 학교법인 영광학원의 정상화 논의 과정에서 변호사 수임료를 당시 교육부가 파견한 임시이사회의 의결에 따라 대구대 교비회계에서 지출했는데 교육부로부터 부적절한 교비 집행으로 지적됐고


이에 총장 경고처분을 받았고 구재단측 일부 인사들이 이를 빌미로 검찰에 고발해 201472심 재판에서 벌금 1,000만원의 판결을 받았으며 당시 재판부가 판결문에 개인적인 이익을 위하여 지출한 것은 아닌 점’, ‘대학 구성원들의 성금 모금을 통해 교비회계에서 지출된 금액이 모두 학교로 반환된 점’, ‘이 사건이 문제된 이후에 실시된 총장 선거에서 피고인이 다시 대구대학교 총장으로 당선된 점을 참작 사유로 명기했다고 설명했다.


홍 후보는 결과적으로 실정법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데 대해서는 총장으로서 책임을 느낀다고 당시 말씀드린 바 있다하지만 이는 악성 재단 분규로 인해 대학의 운명과 학생들의 수업권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총장으로서 안위를 꾀하지 않고 학생과 대학과 교육정의를 지키기 위해 십자가를 진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대학교 정상화 과정에서 많은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도움을 주셨고 당시 강은희 후보도 많이 도와주셔서 내용을 잘 알고 계시면서 이 사안을 거론해 유감이라면서도 당시의 도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홍덕률 후보는 강은희 후보도 해명해야 할 사안이 있다며 강 후보가 최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대구지검에 고발된 사실이 있다고 밝히고 해명을 요구했다.


홍 후보는 최근 강은희 예비후보가 자신의 홍보물 등에 법으로 금지한 정당 당원 경력을 표시, 정당표방행위로 대구지검에 고발됐다는 제보를 받고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발 내용에 따르면 강은희 예비후보는 지난 달 하순 대구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홍보물 맨 뒷면의 경력사항에 19대국회의원(비례대표/새누리당)’이라는 내용을 기재한 뒤 10만여부를 인쇄해 선거구민에게 우편 발송했다고 말했다 .


자신이 국회의원 시절 사용하던 블로그를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공식 블로그로 사용하면서 20133월쯤부터 기존 블로그에 게재해오던 강은희 의원, 새누리당/비례대표라는 자막이 첨부된 국회 본회의 5분 발언동영상 및 사진을 삭제하지 않고 예비후보 등록 후에도 계속 게재했다.“고 지적했다 .


이와 함께 이 달 초순쯤 예비후보자 공식 블로그에서 링크를 통해 연결되는 폴라블로그에도 자신의 예비후보자 홍보물 사진을 게재하면서 경력 사항에 ‘2013~2014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2017~2016 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새누리당)’이라는 내용을 기재했다는 것이다.


현행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6조는 교육감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포함)로 하여금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특정 정당으로부터 지지받고 있음을 표방(당원 경력의 표시를 포함)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같은 법 제59조는 이를 위반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월 작성·배포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치관계법 사례예시집에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46조에 따라 금지되는( 것은 ) 교육감 선거 후보자의 정당표방행위로 당원 경력을 표시하거나, 당원이 아니면 가질 수 없는 직에 종사한 경력을 표시하는 행위를 들고 있다.


홍 후보는 강은희 예비후보가 홍보물 및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과거 국회의원 경력 및 소속 정당의 명칭을 지역 선거구민들에게 여과 없이 전달했다. 홍보물 부수가 10만 여부에 이르고 블로그가 시간·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 등에서 선거에 미치는 영향력은 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의 정당 소속 이력을 이 번 선거에서 유리하게 활용하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이 같은 위법 행위를 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홍덕률 예비후보는 교육감 선거에 정당 개입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는 것은 교육현장이 기성 정치권에 오염되고 휘둘리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검찰 수사 이전에 강 후보가 명쾌하게 해명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홍 후보는 강 후보와 김사열 후보에게 이번 선거에거 경쟁하는 관계지만 교육도시 대구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나선 후보들답게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을 할 것을 제안했다.

 

 


 

포토





수성구청장 이진훈 대구광역시장 출마선언
이진훈 대구시 수성구청장이 20일 동대구역 광장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기자회견을 통하여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선 구청장의 길을 외면하고 대구시장 출마를 결정한 것은 지난 31년간 대구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시민들 삶의 현장을 아침 저녁으로 뛰어다닌 사람으로서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대구의 아들로서 대구의 큰 꿈을가지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을 모아 그 꿈을 이루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고자 출마를 결심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화운동에서보여준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에서 희망을 가지고 지난 1960년대와70년대 산업화의 선두에서 국가를 이끈 대구의 저력을 기대하며 대구 경제가 침체를 벗어나고 서울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경제에 올인하는 시장, 대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그리하여먼저 그는 '10조 대구 뉴딜"을 통하여 당장 대구 경제의 막힌 혈관을 뚫고 피를 돌게해서 역동성을 되찿을 수 있도록 하여 그동안 침체된 대구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대구의 루스벨트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공황에 빠진 미국의 위기를 뉴딜 정책으로 해결한 루스벨트 대통령은

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