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법무법인 우리" 개소식에 정우식 대표 목사의 축하 예배를 드렸으며, 일어나라 빛을 발하리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아사야 60 :1)의 성경봉독 으로 설교와 축복을 함께 하리라 말씀 하셨다. 이날 행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김현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한동 전 국무총리는 우리가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여러분들의 격려와 힘속에 현경대 의원이 다시 봄을 맞이하는것 같다. "법무법인 우리" 가 젊은피를 수혈해서 현경대 의원의 경륜과 지해 빛나는 경험, 모두 축적해온 덕으로 큰힘이 돼서 "법무법인 우리" 가 크게 번영하고 발전하기를 전했다. 또한 홍사덕 의원의 축사가 이어 졌으며, 현경대 전 의원은 즐겁고 기쁨 마음으로 보람있게 일에 전진하고 있으며, 이에 동감을 해 분의 넘치게 대표제의 수락과 책임을 맞게된, 소감을 밝혔다. 사회에 힘들고 어렵운 소외된 사람들을 밝히는데, 젊은 변호사들과 함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덧붙혀 말했다. 더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