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에서도 소통은 중요하다.
더구나 전쟁에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대포를 쏘는데도 관측병이 먼저 나가야 한다.
지금은 한국에서 전쟁이 벌어 졌다.
한마디로 거의 內戰 수준이다.
소통이 잘 되어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현재 한국은 총알은 날아다니지는 않지마는 朝鮮말의 이완용처럼 나라를 적국에 송두리째 넘기려는 반역자들이 양의 탈을 쓰고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사탕을 주며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 내용을 잠자는 자들은 모르겠지만 깨어있는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망해가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 민간인으로 불끈 일어선 전광훈 목사님에게 대한 경찰,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물론 그들의 의지가 아니고 그 뒤에 검은 세력들의 지시인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 생각없는 무뇌아들, 어린애들의 철부지 행동으로 보인다.
한국의 검, 판사, 나이들이 몇 인가?
나이가 40대 전후라면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 또는 코흘리개 시절에 월남이 패망해서 나라가 사라졌다.
44년 전에 일어난 월남 패망을 다시 한번 보자
지금으로부터 44년 전인 1975년 4월 30일 베트콩의 춘계대공세로 시작하여 삽시간에 월남의 대통령궁이 적에게 접수 된 후 월남은 역사 속에서 나라가 사라졌다.
1973년 주월미군을 철수시키고 월맹과 평화협정을 맺은 월남 국민은 이제는 안보위기가 없다며 방심하였으나, 평화협정에 서명한 바로 그날부터 월맹의 사이곤 함락 작전은 진행되고 있었다.
닉슨 대통령도 1973년 주월미군을 철수시키면서 전쟁나면 다시 파병해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반전 여론은 닉슨이 탄핵당하도록 몰고 갔으며, 1975년 3월 월맹군이 다시 남침하였을 때 미국은 월남전은 월남과 그 나라 국민이 알아서 자주 국방할 문제라며 파병은커녕 군수품조차 지원해 주지 않았다. 미국이 군수품 지원 중단으로 탄약은 커녕 붕대조차 고갈된 월남군은 다낭이 침략당하자 한국전(6.25) 초기의 혼란을 되풀이하며 후퇴하였다. 중부 지방 다낭이 적군에게 함락당하였는데도 좌익이 점령한 월남 언론은 중부 지방에서 시민군이 민주화운동을 일으켰다고 보도하였으며, 시민단체들은 시민군이 민주화운동을 일으켰으니 티우 대통령은 하야하라고 요구하였다. 티우 대통령이 사이곤 사수 의지를 밝히면 시민단체들은 안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들고 일어났다. 4월 29일 월맹군 탱크들이 6개 방면으로부터 사이공 시가지로 몰려들어오기 시작하자 그제서야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적군의 침략임을 깨닫고 허둥지둥 월남을 탈출하려 했으니 좌익 이념에 속은 국민의 슬픈 패망의 역사였다. 살려고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사람들이 보트 피플이었다.
<사진; 공산 치하에서 인간 개조 학습장 >
바다로 나가지 못하고 육지에 남은 장차관 등 고위공무원,국회의원,군 장성들,경찰 간부들,성직자,지식인등은 대부분 노동교화소로 끌려가 소금에 절인 주먹밥 하나로 버티다가 영양실조,구타, 고문으로 수만명이 사망 했다고 전해진다.
<사진 설명;월남 패망의 주역 쭝딘쥬. 변호사 출신으로 야당의 대통령 후보였는데 나중에 간첩으로 판명 되었다.같은 민족끼리 싸워서 시체가 산을 이루면 되겠느냐?며 국민 안보의식을 허물었다.
그도 나중에 노동교화소에 처형 되었다.공산주의자들은 자기 체제를 배신한 자들은 공산세계에 와서도 배신할 것이라고 알고 있고 대부분 처형한다.>
다음은 검, 경으로부터 구속영장 청구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애국투사 전광훈 목사님의 12.28 對 국민 메시지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라 記者는 이를 문자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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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200만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해외에서 밤잠도 주무시지 않고 이 행사를 시청하시는 해외 동포여러분!
지금 문재인이가 나를 구속 시킬려고 시작했는데 나는 절대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지금 대한민국 사태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면
지금이 2019년인데 대한민국은 70년 전인 1945년으로 돌아갔습니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3일 후에 나가사끼에 원자탄이 터지고 36년 간 일제 치하에 있던 조선은 해방 되었습니다.
그 때 한반도는 2가지 갈림길의 선택을 강요 받았습니다.
이승만을 따를 것인가? 김일성을 따를 것인가 였습니다.
그 때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존재 하는 것입니다.
북한은 김일성을 선택했기 때문에 거지 나라가 된 것입니다.
70년이 지난 오늘날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저 문재인과 주사파 일당이 김일성을 따르자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5,000만 국민 여러분!
오늘 이 시대를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맞이한 이 시대는 건국 70년을 맞이 하여 70년 전의 2차 전이 붙은 상태입니다.
1945년도 제1차 戰에는 이승만 이라는 하늘이 내려준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남로당의 박헌영을 완전히 KO패 시켰던 것입니다.
문제는 지금 1945년도와 똑 같은 시대가 돌아 왔는데, 저쪽은 박헌영 보다 더 악한 문재인이란 자가 나타 났는데 문제는 우리 쪽에 이승만이 없다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가 국민 여러분들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5,000만 국민 여러분이 모두 이 시대에 제2의 이승만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70년 만에 드디어 리턴 매치가 붙었습니다.1차전에서 이승만이 이겼기 때문에 우리는 여태 대한민국에서 누리고 살았던 것입니다.
다시 돌아오는 2차전에도 반드시 우리가 이겨야 할 것입니다.
그 당시에도 박헌영이라는 개자식이 국민들을 사기 쳤습니다. 사기!
국민들의 78%를 속여 먹은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이승만 박사와 상해 김구 선생님이 “내게 부탁을 해 왔는데 우리가 들어가기 전에 나라를 먼저 세워 놓으라”는 말을 했다는 사기를 친 것입니다.박헌영 개자식이 포스터를 만들어 ‘대통령 이승만 , 주석 김구’ 포스터를 만들어 전국에 붙였던 것입니다.
국민들은 깜짝 속았던 것입니다.
그와 같이 오늘날도 문재인과 주사파들이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원래 좌파, 빨갱이,종북주의자들은 거짓말의 선수들인 것입니다.
김일성도 거짓말, 박헌영도 거짓말, 문재인도 거짓말쟁이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거짓말에 잘 속는 약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속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지금 정치라는 명목으로 국민들을 속여 먹고 있는데 문재인의 본체는 이미 드러 났습니다.
저가 감옥에 가는 위험을 무릅쓰고 왜 이 운동에 앞장 서는가 하면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사기를 치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이 어떻게 사기 치고 있는가 다시 한 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간첩의 왕인 신영복을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국민들을 향해 내 질렀던 것입니다.
다시 한번 더 들어 보겠습니다.
<동영상에서>문재인;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은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사상가 신영복 선생은 ........“
문재인의 사기의 모든 출발점이 바로 여기 인 것입니다.
서독의 간첩 윤이상의 묘지에 부인을 보내서 참배를 하는가 하면 공산주의자 조국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공산화 시킬려고 시도 했던 것입니다.
특히 존경하는 30만 한국에 계신 목회자 여러분!
조국이가 쓴 논문을 읽어 봤습니까?
조국이 쓴 논문에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공산화 시킨다고 쓰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교회부터 해체 시켜야 한다고 이따위로 쓰 놓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문재인이가 누군지 보이지 않습니까?
문재인의 정체가 보이지 않는 목사님들은 40일 금식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정치 문제가 전혀 아닌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해체해서 북한에 갖다 바칠 것이냐?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냐? 하는 결단인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전광훈 목사가 지나치게 겁을 준다’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 북한이 어떻게 공산화 되었는지 공부 하시기를 바랍니다.
유고, 체코, 등 북 구라파가 어떻게 공산화 되었는지를 공부하기 바랍니다
월남이 어떻게 공산화가 되었는지를 공부하기 바랍니다
지금 그 모든 그 과정이 대한민국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는 것을 직시 하시기 바랍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자기들의 힘이 약할 때는 반드시 평화라는 주제로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뭐라고요? 전쟁없이 통일 하자고요?
어느 나라가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가 있습니까?
전쟁없이 통일 할려면 대한민국을 우리가 크게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협상으로 통일 되는 경우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이제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확실히 장악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미국과 일본만 속여 먹으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 줍시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사기에 안 넘어갔습니다. 일본의 아베 총리도 저 문재인 사기에 안 넘어갔습니다. 전 세계 지도자들도 문재인의 사기에 한 사람도 안 넘어갔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 본체 되는 우리가 문재인의 사기에 넘어가면 되겠습니까?
문재인은 지금 저 울산 시장 선거, 제주도 시장 선거에 대하여 예행 연습을 다 끝냈습니다
이렇게 사기를 치면 내년 4.15일에 자기들이 필요한 국회의원 숫자 200 명 확보에 대한 예행 연습을 다 끝 냈습니다.
이제 공수법과 선거법을 가지고 마지막 사기를 칠려고 하는데 우리는 막아내야 되겠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님!
역사는 여러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위기 때마다 하늘이 내리는 사람을 세웠습니다. 혹시 윤석열 검찰총장님이 하늘이 내린 사람이 아닌지 누가 알겠습니까?
절대 기죽지 마시고 그리고 이 모든 범죄의 주범 문재인을 현장 체포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저들은 우리에게 일어난 건국 후 가장 큰 국민 운동의 불을 끄기 위하여 착각하고 있습니다. 전광훈목사만 구속 시키면 다 되는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운동은 전광훈에 의해 일어난 것이 아니고 위대한 국민들에 의해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저는 오늘부로 다시는 여러분 얼굴을 못 볼 수 있을지 모릅니다. 만약 제가 다음 주에 감옥에 들어간다면 제가 그 곳에서 여러 분을 위하여 기도 할 것입니다.
이 토요 집회를 10월 3일 집회 이상으로 확대 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국민들은 무엇인지 눈치챘습니다 결단코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겨줄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이 자리에서 지금 지역별로 다 앉아 있습니다.
팻말을 든 253개의 지역장을 중심으로, 4개 사안에 대해 싸인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는 자유일보 구독 신청에 싸인 ,방송은 신의 한 수로 정했습니다. 그 외 다른 방송도 계속 끌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서명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든 종편, KBS ,MBC,SBS,공중파방송들을 쫓아내야 합니다
국민혁명 특감단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원치 않는 KBS 수신료를 전기 요금과 함께 내는데 법적으로 분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보지도 않는 방송 시청료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망친 100만의 민노총 ,이 민노총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는 자유노조 천만명을 가입합시다. 동의하십니까? 감정에 의해서 말하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동의하십니까?
이것만 해 주시면 제가 여러분이 갈 감방을 제가 대신 다녀오겠습니다
제가 기쁨으로 다녀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개인이 매주 이 집회에 오는데 최하 몇 만원에서 지방에서 오는 사람은 10만원 더 이상 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용을 줄여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시스템을 마련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 봅시다!
그렇다고 제가 꼭 감방 간다는 것은 아니고 지금은 5:5 인데 다음 주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갑니다.
저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습니다.왜냐하면 제가 여러분을 밖에서 끌고 가기 힘들어요.
감방에 휴가 갔다 올 거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사명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매주 토요일 집회에 제가 변호사를 통해서 제 메시지를 전달해 드릴 테니까 들으시고 반드시 2차전에서 이겨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국민여러분들의 위대한 애국심을 믿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