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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인선 후보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두산오거리에서 출정식 열고 공식 선거운동 시작!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인선 후보(대구 수성구을, 국민의힘)28() 오전 7, 두산오거리에서 당원 및 지지자 300여명과 함께 출정식을 열고 4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출정식은 비가 오는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 하였고, 전직 수성구의회 의장 및 당협 고문, 후원회장 등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인선 후보 승리를 위해 함께 해준 300여명의 지지자들은 대한민국과 국민의힘, 이인선을 연호하는 만세삼창을 외치며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2030세대를 대표하여 마이크를 잡은 최동주 영남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회장은 말로만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청년 사랑의 진심을 보여주는 이인선 후보를 우리 청년들은 온 마음 다해 지지한다.”전국에서 그 어떤 지역보다 청년의 응원을 받는 후보임을 투표와 지지로 증명하겠다.”며 젊은 세대들의 투표 참여와 응원을 약속했다.

 

이인선 후보는 출정인사에서 오만한 거대 야당의 독선과 입법독재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고 수성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선거다.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오늘부터 수성구 골목골목을 구석구석 빠짐없이 다니며 여러분을 만나 뵙겠다. 누울 시간도 없어서 서서 죽겠다는 각오로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이 열심히 뛰겠다. 압도적인 지지로 응원해 달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불어넣을 수성구 동반성장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수성못 월드클래스 규모 수상공연장 및 들안길 연결 스카이 브릿지 완성 지산범물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계획 수립 및 지원 수성남부선 조기 착공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및 조기 안착 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

별첨 : 출정식 및 선거운동 사진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