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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허소 후보 “국가균형발전 정책,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 완화“

그 다양성이 그 칼라풀한 모습이 대구의 미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허소 대구 중구남구 후보는 이번 총선은 지난 2년의 정부 여당의 국정에 대해서 주권자께서 평가를 해주시는 장이라고 말했다.

 

허 후보는 22대 총선 본 투표를 하루 앞둔 9, 대구 동성로 선거유세에서 중구남구의 공천은 지역의 주민 자존심을 완전히 짓밟은 국민의힘의 막장 공천에 국민의 힘의 안하무인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주민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국민의 힘이 자기 마음대로 공천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

 

세계 유수의 대도시들은 그 다양성으로 그 역동성을 상호하고 있고 하나의 색깔,하나의 국민의힘이 모든 것을 지배할 때 어찌 이 대구라는 대도시가 발전할 수 있고 더욱 더 혁신된 경쟁의 모습을 보일 수 있겠는가? ”라고 반문하고 이 투표에서 좀 더 다양한 색깔로 대구 권력을 구성해 달라고 호소했다.

 

허소 후보는 그 다양성이 그 칼라풀한 모습이 대구의 미래와 대구의 경쟁력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신은 노무현 정부 행정관으로서 그 위대한 노무현 대통령님의 국가 균형 발전 정책에 대한 뜨거운 진심을 전해 봤고 깊이 아로 새기고 있다.”며 보수 정권과 진보 정권이 번갈아 가면서도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더욱더 커져만 간다고 우려했다.

 

허소 후보는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국가균형발전 정책,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는 데 저의 모든 것을 바쳐서 국회에서 뜨겁게 정치를 하고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에 경종을 올리도록 하겠다면서 작년 부자 정책, 수도권에 포진돼 있는 대기업과 거대 부동산 소유자들, 초금융소득자들의 세금을 대규모로 감세해서 국가재정에 56조의 손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

 

그러면서 국가재정의 이 당연히 지방재정의 악화로 지방 경기 악화로 연결되고 이러한 경제정책의 잘못을 여러분들께서 단호한 회초리로 바꿔 달라고 말했다.

 

국정의 부위는 정부 여당이나 야당이 아니라 여러분 집권자의 손에 달려 있고 권력을 권력의 방향을 여러분들이 결정하시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대구 정치를 40년 이상 지배할 수 없도록 여러분들께서 ... 다양한 색깔로 대구를 구성해 달라고 했다..

 

허 후보는 지방도시의 대구에 골목골목에 돈이 돌게 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어깨가 가볍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뜨거운 정치 책임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내일 410일 투표 저 기호 1번 허소를 꼭 기억해 달라고 호소했다.

 

기호 1 번 허소, 제 모든 것을 바쳐 대구중구 남구의 서민 경제를 활성화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완화하고 중구남구를 더 품격 있고 인간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 저의 온몸을 바치겠다고 약속하며 며 꼭 기억해 주시고 선택해 달라면서 서민 경제를 살릴 후보, 골목골목에 돈이 돌게 할 후보, 중구남구를 다시 뛰게 할 후보,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킬 후보.’로 자신을 내세웠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