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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첨단 기법으로 유권자와 소통, 투표율 높이고 정치 선진화 열어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휴대폰으로 유권자와 소통한다.

 
- 소신 담은 문자로 쌍방향 소통 길 여는 모바일 플랫폼 -
- 휴대폰 업코드(UPCODE) 시스템으로 유권자에게 개방형 통로 제공 -

“갈팡질팡 불통8년 이젠, 큰 길을 열겠습니다”를 외치며 의정부의 가치를 높여 세계에 세일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는 야권단일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가 국내 최초로 유권자의 휴대폰과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신 개념 모바일 전용 통합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소통의 큰 길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정확한 일꾼을 선출하는데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과연 누가 새로운 시장으로 의정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 후보자 선택에 대한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다.

그림1에서와 같이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가 최초로 선 보이는 모바일 전용 통합 플랫폼 시스템은 후보자의 다양하고 활동적인 프로필을 동영상 또는 사진으로 표현 할 수 있으며, 후보자의 선거 사무소와의 전화 연결도 화면 클릭만으로 자동 연결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선거구 상황과 후보의 동정을 전달하는 공지사항, 선거 정보 또는 후보자의 유세 활동과 관련된 기사의 검색, 후보자의 정책 및 공약 사항 정보 등이 실시간 제공된다.

또한 유권자들이 자유롭게 후보자에게 후원금을 제공하는 서비스, 유권자와 후보자가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댓글 달기 기능과 이곳에 올린 글을 유권자들과 휴대폰에서 공유할 수 있어 자동 홍보 기능도 수행한다.
 
이러한 차별화 전략은 젊은층의 부동표를 의식한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와 개발업체간의 상호 윈윈전략이 공감되면서 선을 보이게 되었으며, 투표율이 저조한 젊은층을 투표소로 향하게 하는데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의 모바일 통합 시스템을 유권자가 만나는 방법은 두 가지로 먼저 선거법이 정한 문자를 통해 후보의 소신 있는 문자를 수신한 유권자가 휴대폰에서 연결 서비스를 클릭하면 자동연결 된다.

또 다른 방법은 유권자가 능동적으로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의 명함, 유세차량, 홍보물 등에 표기된 업코드(UPCODE)를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 현장에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모바일 플랫폼과 유권자들의 휴대폰을 연결해 주는 기법으로 세계 60여 개국에서 활성화 되어 있다.(애플 앱스토어에서 ‘UPCODE’ 또는 www.upcode.kr 에서 무료 다운로드, QR 코드도 인식이 가능함)

일반 휴대폰 사용자는 숫자 258과 무선 인터넷 키를 눌러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의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모바일 주소 검색창에 코드번호(003222)를 입력하면 후보의 모바일 통합 시스템에 쉽고 빠르게 접속이 된다.

후보자와 유권자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한 모바일 통합 시스템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과 옴니아2,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노키아 등의 스마트폰은 물론 일반인들이 현재 사용 중인 음성 통화 중심의 일반 휴대폰(피쳐폰)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한 특징과 장점을 가지고 있어 한국의 모든 휴대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가능한 유일한 시스템이며, 모바일 SI전문 기업 애드모비가 개발해 첫선을 보이고 있다.

구자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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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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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