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렸다. (5월 27일 ~ 6월 2일) |
"인간의 삶을 고양시키며 치유해내는 작가"라는 평을 받아 왔다. |
이 작품은 빛이라는 자연재료와 카메라라는 인공재료를 이용해 수작업을 통해 만든 작품들이다. 빛은 영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체로의 기능을 하였다. |
이씨는 광주대학교 겸임교수로 지내며 국민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 출강 중이다. |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열렸다. (5월 27일 ~ 6월 2일) |
"인간의 삶을 고양시키며 치유해내는 작가"라는 평을 받아 왔다. |
이 작품은 빛이라는 자연재료와 카메라라는 인공재료를 이용해 수작업을 통해 만든 작품들이다. 빛은 영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체로의 기능을 하였다. |
이씨는 광주대학교 겸임교수로 지내며 국민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 출강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