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대표이사는 그간 크고 작은 주민들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적법한 매립시설을 설치해 각사업장에 배출되는 산업폐기물 적정 처리함으로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작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한다. 백인현 상무는 그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지난해에 이어 경로관광 2회, 설맞이 이웃돕기행사, 경로잔치 등 행사를 해왔지만, 앞으로도 (주)SK그린바이로 기업이념에 따라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자세로, 꾸준히 확대하여 지역주민과 그린바이로 간의 화풍난양(和風暖陽) 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한다. 더타타임스 임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