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모금함’개설 >> 비아동 GM마트(대표 박명규 46세)는 비아동 발전기금마련과 이웃돕기 위해 ‘사랑의 모금함’을 개설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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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점장의 말이다. “사랑의 모금함이 개설되면서 직원들이 한푼 두푼 넣기시작 하더라고요. 주머니의 잔돈, 계산하고 남은 돈.... 대표님이나 우리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 방향을 향하고있다 생각하니 감동이었습니다.” << 나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실천 어려워... >> 나눈다는것.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실천은 어려운것이지요. 하지만 ‘나부터 솔선수범하는 것은 또다른 실천을 낳게한다’는 진리를 알게 되었어요. << 에피소드....보람....흐뭇....>> “계산대 앞에 놓인 함을 보신 어르신께서 취지와 목적을 들으시고 정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시겠다는 의사를 밝히시기도 했고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손수 저금통을 가져오기도 하며 특히, 다국적 근로자 여러분들의 참여는 놀랄만큼 좋습니다.” |
“좁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전통시장이 있는데 상생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품질도 비교해 보고 가격도 비교하는 것은 소비자의 권리이기에 저희 마트는 좋은품질의 상품과 좋은 가격의 물건을 구비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자를 위해 주차장을 개방하고 있고 쇼핑카트 대여사업도 점차적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 주민의 말>> 주민 이모씨는 "좋은일 하시는 대표님과 직원과 우리 지역민이 하나가 되어 우리 이웃들이 올 추석에도 외롭지 않고 또 겨울도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좋은일에 앞장서시는 대표님 파이팅!! 주민여러분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