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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동구, 박주영축구장 유소년축구교실 운영 스타트

제2, 제3의 박주영 꿈나무 발굴을 위하여 !!!

 
▲ 제2, 제3의 박주영 꿈나무 발굴을 위하여 !!! - 이재만 동구청장 ( 중앙 ) 이 변병주씨( 오른쪽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 대구시 동구청
대구 동구청에서는 지역의 자라나는 유소년 및 청소년에게 축구에 대한 흥미유발을 통해 인성교육과 더불어 사회성을 키우고, 박주영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축구스타를 배출하는 축구명문 동구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오는 11월중순 부터 박주영축구장 동구유소년축구교실을 운영한다.

박주영축구장에서 3개반(보급반, 육성반, 클리닉반) 5개교실을 개설하여 125명을 대상으로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10. 26(화) 11:00 구청장실에서 축구교실 운영에 대하여 변병주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재만 동구청장은 “앞으로 박주영 축구장은 축구전문가를 활용한 동구지역 아마추어 축구단 육성 및 유소년 축구단 운영 등을 통해, 우리 동구 지역에서 배출한 세계적인 박주영 축구선수에 버금가는 제2, 제3의 박주영 선수를 배출시키는 축구전용구장으로 시설을 보완하겠다" 며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다. 더타임스 - 마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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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