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설 선물 고민은 덜어주고, 짧은 연휴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2013년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에게 전할 ‘설 선물’을 비롯해 짧은 연휴를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문화•여행 상품’, 알뜰한 가격으로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는 ‘제수용품’ 등을 매력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 예산에 맞는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설 선물 기획전’먼저, 쿠팡은 다양하게 준비된 선물세트를 1만원미만•1만원대•2만원대•3•4만원대•5만원이상 등 가격대별로 분류하여 선보이는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자신의 예산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대별 추천 상품 리스트카테고리상품명판매가 1만원 미만참존 클렌징크림 세트 6,900원 아모레퍼시픽 고운2호 세트 8,500원1만원대CJ 쿠팡 선물세트 1호 1만900원동원 알찬 A호 1만900원 청도대감 반건시 선물세트1만4,900원 비타민하우스 비타민 선물세트1만5,000원 2원만대동원 실속 참치 선물세트 2만3,500원 상주 감익는마을 곶감 선물세트 2만5,000원 3·4만원대다나한 팔자주름크림 선물세트3만7,900원 설
세계 최대 피자 배달 전문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새해 연하장과 설 우편물이 집중되는 1월, 우체국을 찾아 ‘출동! 도미노파티카, 우체국 피자파티’를 진행한다. ‘출동! 도미노파티카, 우체국 피자파티’는 새해맞이 우편물로 분주한 서울시내 우체국을 찾아 도미노피자로 집배원 및 우체국 직원들에게 우편물의 신속∙정확한 배달과 안전운행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 행사는 23일 서울마포우체국을 시작으로 24일 서울강서우체국, 28일 서울중앙우체국, 30일 송파우체국, 31일 노원우체국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피자파티를 통해 피자 제조 시설 탑재 차량인 도미노 파티카(Party Car)가 각 우체국을 방문, 즉석에서 갓 구운 도미노피자를 선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도미노피자 차현주 홍보실장은 “우체국 피자파티는 새해와 설맞이 우편물들로 1월을 가장 분주하고 뜻깊게 보내시는 우체국 직원분들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맛있는 도미노피자로 잠시나마 업무의 고단함을 잊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김우진 기자] 국내 유아용품 시장은 세계적인 테스트 마켓으로 자리잡을 만큼 글로벌 브랜드들의 주요 시장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유아용품 수입액은 2000년 3300만달러에서 2010년 2억2800만달러로 10년 만에 약 7배 가까이 성장했다. 유모차나 기저귀 등의 경우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모두 국내에 들어와있을 정도로 국내 유아용품 시장은 수입산 제품들로 포화상태다.이렇게 수입 제품들의 시장 영향력이 강화되다 보니 우리나라에서 수입제품들은 가격도 더 비싸게 받는 경향이 있다. 지난해 3월 소비자시민모임의 발표를 보면 수입 유모차의 경우 일부 제품들의 국내 판매가격이 다른 해외 수입국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1.33~2.21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일종의 가격거품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부담은 자연스레 소비자들의 몫이다.국내 유아용품 시장 규모는 유아의류만 1조원, 전체 용품 27조원 정도로 추산된다. 이렇게 큰 규모의 유아용품 시장이 수입품 위주로 구성되어 대외의존도가 계속 높아지는 것은 국내 경제에도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분석이 있다. 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의 정세훈 대표는 “수입 브랜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큰 영향력이 있기 때문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알뜰폰(MVNO) 사업자 에버그린모바일과 손잡고 타 통신사 대비 최대 49% 저렴한 ‘알뜰 그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인터파크가 국내 최초 알뜰폰 사업자인 에버그린모바일과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알뜰 그린 요금제’는 에버그린모바일의 기존 요금제에 추가 할인 및 혜택을 더한 인터파크 전용 상품이다. ‘알뜰 그린 요금제’는 가격이 저렴해 실용적인 ‘알뜰 그린 요금제’ 5종과 통화량이 많은 이들에게 적합한 ‘알뜰 그린 비즈 요금제’ 5종, 총 10종의 상품으로 구성했다.‘알뜰 그린 요금제’는 주요 통신사 대비 최대 49% 저렴하며, 가입비 무료 혜택과 매월 인터파크 영화 예매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요금 1만8,500원의 ‘알뜰그린18’ 요금제는 △음성 150분 △문자 300건 △데이터 100MB로 구성, 동일 조건의 타 통신사 상품과 대비해 각각 47%, 49% 저렴하다. 이 밖에도 음성과 SMS,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총 5종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상위 요금제 3종에 한해 1,000원부터 3,000원까지 추가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통화량이 많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알뜰 그린 비즈 요금제’
[더타임스 조수영 기자] 세계 최대 피자 배달 전문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출동! 도미노 파티카, 신나는 방학 피자파티’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신나는 방학 피자파티’는 방학의 시작과 함께 어린이들로 북적이는 지역도서관, 역사기념관, 방과후교실 등 기관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도미노피자로 겨울방학의 추억을 더해주고자 마련된 기부 행사.행사는 지난 9일과 11일 인천 연수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제천 시립도서관 ‘세계 속 역사 체험 교실’ 피자파티를 시작으로 22일 서울인수초등학교 ‘창의성 경영학교 학력키움캠프’, 25일 안중근의사기념관 ‘안중근 평화학교’ 현장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피자파티를 통해 피자 제조 시설 탑재 차량인 도미노 파티카(Party Car)가 각 기관에 방문, 어린이교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갓 구운 도미노피자를 선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미노피자의 차현주 홍보실장은 “방학을 계기로 독서교실, 역사교실 등 의미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지는 어린이들에게 맛있는 피자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피자파티를 준비했다”며 “친구들과 더불어 즐기는
- 2월 7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 대상 신청접수 - 2월 22일 여의도 주요 금융기관에서 해피머니 Day 진행온·오프라인 통합 상품권인 해피머니상품권을 발행하는 ㈜해피머니아이엔씨(대표 최병호 이하 해피머니)는 금일부터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 해피머니 Day 신청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피머니와 머니투데이방송이 함께 진행하는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 해피머니 Day는 지난 2012년 1~2차에 이어 오는 2월22일 3차를 진행한다. 참가신청 대상자는 전국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며 해피머니 사이트(www.happymoney.co.kr)를 통해 2월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는 초·중·고 학생들을 태우고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하나대투증권 등 여의도 주요 금융기관과 머니투데이방송을 방문해 현장에서 금융ㆍ경제교육을 실시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해피머니아이엔씨 관계자는 “지난해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 해피머니 Day를 진행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가 높아서 2013년에도 후원하게 됐다”며 “지난해 신청하지 못한 회원들이 있다면 올해 꼭 신청하여 생생한 경제지식을 얻어가길 바란
쿠팡(www.coupang.com)은 한화호텔앤리조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2013년 한 해 동안 한화리조트 및 편의시설을 알뜰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획전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일환으로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첫 번째 기획전, ‘한화나눔행복 기획전’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한화리조트 자유이용 패키지를 비롯해 각종 놀이 및 편의시설 이용권, 외식업체 메뉴 등을 알뜰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딜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겨울 성수기 동안 전국 유명 여행지를 골라갈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하고 가족과 친구, 연인들을 위한 여행 패키지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편안한 레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휴식처를 한 데 모은 한화리조트 자유이용 패키지는 구성에 따라 A, B 패키지로 선보인다. ‘한화리조트 그룹 A’는 설악, 경주, 대천, 해운대, 제주 등 5개 리조트, ‘한화리조트 그룹 B’는 백암, 지리산, 용인, 양평, 산정호수, 평창 등 6개 리조트 중 한 곳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각각 균일가인 9만9000원, 7만9000원에 선보인다. 놀이 및 편의시설 입장
[더타임스 이현경 기자]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오늘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일주일 동안 한정수량으로 ‘릴레이 반값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기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던 반값 가구에 인테리어 상품까지 더해 총 네 가지 아이템을 일주일에 한 번씩 교체하며 릴레이 형식으로 반값 판매를 진행한다.이번 1차 행사에서 판매되는 반값 가구는 지난 11월 단 하루 만에 100세트가 완판 되었던 레이디 가구의 ‘가죽헤드 퀸사이즈 침대(289,000원)’. 지난 번의 큰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도 앵콜 할인해서 판매하며, 1년간 무상 A/S와 배송일을 지정해서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인터파크 MD가 직접 기획하여 제작한 포스리빙의 ‘듀오 3/5단 서랍장(46,900원)’과 ‘이케아 람판 테이블 스탠드(10,800원)’, 한일카페트의 ‘원형 극세사 러그(29,900원)’를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매일 이번 기획전을 방문하는 50명에게 선착순으로 7% 할인쿠폰을, 기획전 오픈 후 최초 구매 10분에게는 추가 5% 할인쿠폰을 발급해주는 등 다양한 추가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경기도 춥고 날씨도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 난방비 부담이 걱정스러운 알뜰족들의 겨울나기 쇼핑리스트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핫팩, 손난로, 발열 덧신처럼 작고 저렴하지만, 참 요긴한 월동 아이템들이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쿠팡에 따르면 몸 안에 붙이거나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핫팩’이 10월 중순 이후 3주간 무려 54만3000여개나 팔려나갔다. 또 USB로 충전할 수 있는 ‘손난로’나 신고만 있어도 따뜻한 ’발열 덧신’ 이 2주간 각각 5000여개, 2500여개가 판매되는 등 개당 1천원에서 1만원을 넘지 않는 알뜰 아이템들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이 알뜰족을 위한 방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모은 ‘겨울나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올 겨울은 혹한이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쿠팡은 수시로 들고 다니며 이용할 수 있는 휴대용 보온상품을 비롯 겨울 난방가전, 절약형 방한용품 등을 알뜰한 가격에 선보인다.먼저, 휴대하기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휴대형 보온상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파스형 및 주머니형 핫팩’이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존을 야외 광장에 설치하고 점등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리존에는 디스플레이 각각 18m, 5m, 3m 등 세 그루의 트리와 루돌프 사슴, 마차 등의 조형물로 꾸며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특히 사슴과 마차는 섬세함을 표현하기 위해 조각가 조희승, 안치홍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제작했다. 타임스퀘어 트리존은 이번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1월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