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개그우먼 홍예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취해서 온 그대’ 코너에서는 김대성이 홍예슬에 반해 술을 대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홍예슬은 술집에서 술을 대접하려는 김대성에게 가장 비싼 술을 주문했고, 이에 김대성은 가게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칵테일을 선물해 홍예슬에 퇴짜를 맞았다.또한 ‘시청률의 제왕’ 코너에서는 이상훈의 내연녀로 분해 본처 허안나에게 독설을 퍼붓고 뺨을 때리는 등 약녀 연기를 보여줬다.이날 방송과 함께 개그콘서트에서 보여준 홍예슬의 배우 못지않은 미모가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했으며, 개그콘서트 대표 미녀인 김지민과도 비교돼 눈길을 끌고 있다.‘개그콘서트’ 홍예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예슬, 반하겠다.”, “홍예슬 일상 사진 여배우 못지 않네.”, “홍예슬 셀카 대박.”, “홍예슬, 제 2의 김지민?”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더타임스 김주희 기자]
개그콘서트 코너 '아빠와 아들'의 출연자 유민상과 김수영의 몸무게가 화제다. KBS2 '개그콘서트' 코너 '아빠와 아들'에 출연 중인 유민상은 7일 방송된 '스펀지' 프로그램에서 “김수영과 합치면 거의 몸무게 300kg이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MC 이휘재는 “틴탑 전 멤버의 몸무게를 합쳐도 300kg은 안 될 것 같다”며 놀라워 했다. 실제로 틴탑은 아이돌 중에서도 유난히 마른 몸매를 소유한 아이돌로 캡 61kg, 니엘 54kg, 리키 55kg, 엘조 50kg, 천지 53kg, 창조 58kg로 멤버 6명을 모두 합쳐도 300kg가 조금 넘는다.이에 네티즌들은 “아빠와 아들인 이유가 있었구나”, “대박! 맨날 먹는 이야기로 웃기더니. 이것도 개그네”, “헉, 둘이 300kg 넘는다니”, “깜짝 놀랐네”, “아빠와 아들보다 틴탑 몸무게가 더 충격”, “아빠와 아들 그래도 너무 재미있어”, “아빠와 아들 붕어빵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