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일 문화의 도시 부산에서 개최된다.이번 ‘2014 아시아송 페스티벌’에는 EXO-K(엑소케이), 걸스데이, 블락비, 헨리 등 인기 K-POP 가수들을 비롯해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MC는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블락비의 지코, 걸스데이의 민아가 맡는다.‘아시아송페스티벌’ 부산조직위원장은 1일 “이번 행사를 통해 K-POP스타와 아시아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무료 티켓팅은 오는 10일 예스24를 통해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지만 지정좌석을 위한 티켓 배송료 및 예매수수료(5000원)를 부담해야한다.한편, 2014 ITU전권회의를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송페스티벌’ 부산조직위ㆍ부산시ㆍ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KBS를 통해 방송된다.[더타임스 김주희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EXO-K(수호·디오·찬열·백현·카이·세훈)가 28일 저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 경주 한류 드림페스티벌’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와 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2014 경주 한류 드림페스티벌’에는 EXO-K(엑소케이), 카라, 씨스타, 포미닛, VIXX(빅스), BTOB(비투비), 블락비, 에일리, 시크릿, B.A.P(비에이피), 크레용팝, 티아라, 달샤벳, 탑독, 포커즈, GOT7(갓세븐), 베스티, 딕펑스, 헤일로,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루커스, 세이예스, 터치 등 국내 정상급 K-POP가수 22여개팀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더타임스 김주희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EXO-K(엑소케이) 카이가 28일 저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 경주 한류 드림페스티벌’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와 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2014 경주 한류 드림페스티벌’에는 EXO-K(엑소케이), 카라, 씨스타, 포미닛, VIXX(빅스), BTOB(비투비), 블락비, 에일리, 시크릿, B.A.P(비에이피), 크레용팝, 티아라, 달샤벳, 탑독, 포커즈, GOT7(갓세븐), 베스티, 딕펑스, 헤일로,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루커스, 세이예스, 터치 등 국내 정상급 K-POP가수 22여개팀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더타임스 김주희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EXO-K(엑소케이) 리더 수호가 28일 저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4 경주 한류 드림페스티벌’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와 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2014 경주 한류 드림페스티벌’에는 EXO-K(엑소케이), 카라, 씨스타, 포미닛, VIXX(빅스), BTOB(비투비), 블락비, 에일리, 시크릿, B.A.P(비에이피), 크레용팝, 티아라, 달샤벳, 탑독, 포커즈, GOT7(갓세븐), 베스티, 딕펑스, 헤일로, 레드벨벳, 소년공화국, 루커스, 세이예스, 터치 등 국내 정상급 K-POP가수 22여개팀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더타임스 김주희 기자]
[더타임스 김주희 기자] 올해로 6회째 개최되는 ‘2014 인천한류관광콘서트(Incheon K-POP Concert)’가 오는 17일(수) 인천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역 일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인천시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가 주최하고 인천도시공사, MBC, 인천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크릿, 엠블랙, EXO-K, 카라, 포미닛 등 국내 최정상급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하여 2시간동안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특히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전야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에 따른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기념하여 각 국가를 대표해 선발된 아시아 7개국 커버댄스팀도 무대에 올라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2009년부터 매년 가을 열리는 '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해외관광객 유치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매년 국내 최고의 케이팝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한류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4 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9월 2일(화) 오후5시부터 예스24(www.yes24.com)를 통해서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류관광콘서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 ․ 회장 김영진)와 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4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오는 9월 28일(일) 경상북도 경주시(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4 한류드림페스티벌은 EXO-K, 카라, 씨스타, 포미닛, VIXX, BTOB, 블락비, 에일리, 시크릿, B.A.P, 크레용팝, 티아라, 달샤벳, 탑독, 포커즈, GOT7, 소년공화국, 베스티, 딕펑스, 루커스, 헤일로, 레드벨벳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가수 22개 팀이 출연해 절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를 경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주를 찾은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민들에게는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활용하여 세대와 국경을 뛰어 넘는 소통의 현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행사의 공동 주최사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영진 회장은 “지난 4년간 꾸준히 개최해 온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지역민을 위한 대표적인 문화축제이자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K-POP 공연의 새로운 브랜드를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역사의 도시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