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시의 변화는 2014학년도와 비교를 이루고 있다. 2014학년도의 수시모집은 251,220명(66.2%)이었고, 2015학년도 수시모집은 243,333명(64.2%)을 모집하기 때문이다.수시에서는 학생부 교과 전형이 가장 많은 38.4%(145,637명)를 선발하고, 학생부 종합전형은 15.7%(59,456명)을 선발하여, 수시에서는 내신의 비중이 커진 셈이다.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총 13개교(전년도 30개교)로 모집인원도 작년보다 감소한 5,862명을 선발한다. 이번에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으로 가천대,고려대(세종),금오공대,대진대,서경대,성결대,수원대,을지대(경기),을지대(대전),한국기술교육대,한국산업기술대,한성대,한신대,홍익대(세종)의 13개교로 나누어 볼 수 있다.이에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2014학년도 수시1차 100%와 수시2차 80% 합격을 자랑하고 있다.CMG 관계자는 “적성은 자기와의 싸움이다. 짧은 시간에 확신을 갖고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언했다.대치동 CMG수시전문학원(CMG전공적성연구소)은 2014학년도에 이어서 2015학년도 기초 개념원리반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2015확년도 적성고사에서 합격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3월 신학기를 위한 2014학년도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CMG전공적성전문학원으로 상호가 변경된 CMG측은 2013학년도 90% 합격 신화로 잘 알려진 전공적성전문가 집단이다.추민규 원장은 강남구청 인강 출신으로 메가스터디 언어강사 출신이기도 하다. 2004년 시인으로 등단하여 전국 중,고등학교 언어 설명회 초청강사로 입시전문가로도 유명하다.언어는 추민규 원장 직강으로 실시되며, 수리는 김욱 고려대 출신의 강사진들이 대거 강의를 맡는다. 1:1 첨삭 관리와 입시컨설팅 업무까지 서비스화되고 있는 CMG 전공적성연구소는 3월초 CMG적성교재가 시중에 출판된다.선착순 마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10명 미만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5명 미만의 강의는 별도 상담 후 진행된다고 밝혔다.화상라이브 강의까지 서비스화되고 있는 CMG 전공적성전문학원은 28개 학교 적성시험을 위한 철저한 분석과 합격 프로그램으로 수험생을 모집한다.3월 신학기 수강생 선착순 마감은 3월15일이며, 상담은 3월10일까지 진행한다.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아래와 같다.T.070_4246_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