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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차별 넘어 존중의 도시 대구 만들 것”… 편의증진 정책 확대 공약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이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와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추 의원은 16일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3회 대구 편의증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모두가 누리는 편의, 차별을 넘어 존중의 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편의증진의 날’은 2023년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에 따라 지정된 기념일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이날 추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장애인 콜택시인 ‘나드리콜’ 운영체계의 합리화를 추진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일반 이용자와 장애인 이용을 분리함으로써 배차 지연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등 일부 지적장애인의 이용 제한 문제도 개선해 제도적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지원센터 설치, 전동스쿠터·전동휠체어 충전소 모니터링 사업 도입,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사업의 전 구·군 확대 등도 검토·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추 의원은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