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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와 함께 새로운 언론역사를 만들 동반자 참여기대

  • No : 92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7-26 21:06:22

 

더타임스는 그동안 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인터넷 뉴스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새로운 언론역사를 쓰고자 하시는 분, 동참을 기대합니다. 
 

더타임스 모든 독자는 시민기자 입니다. 이젠 독자가 아닌 기자로서 인터넷 뉴스를
 통해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참여를 독려 하고 깊이있는 뉴스로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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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기사는 절대 사용할 수 없으며, 적발시 징게 처분 받습니다. 보도 자료는 출처를 밣혀야하며, 50%이상 초과 하지않으면 웹 출판 됩니다.

 

이젠 시민기자로써 활동할수 있으며, 또한 지사를 개설하여 독자적으로 더타임스를 이끌어 가실수도 있습니다. 지사개설에 관한 자세한 상담은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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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위험 분만 환자 진료유지 추가 대책 마련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의사 집단행동의 장기화로 인해 고위험 분만과 신생아 중환자(NICU) 진료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고위험 분만 환자 진료유지를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관내 전체 분만실 설치 의료기관은 21개소이나 고위험 산모 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6개소로 전체 분만 병원의 28.6% 수준이다. 이에 시는 고위험 분만과 신생아 중환자(NICU)의 진료 공백을 막고 위험도에 따른 적기 치료를 위해 자체적으로 고위험 분만 분야 핫라인을 운영한다. 특히 상급종합병원과 산부인과 병·의원 19개소를 대상으로 조산, 자간증, 전치태반 등 고위험 분만 인정 기준에 따른 병원별 진료 가능 범위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산모를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전원 조치한다. 실제 분만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복지부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관기관 간 긴밀한 시스템을 통해 산모 중증도에 맞는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저출산 시기에 고위험 산모가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 한다"며 "시는 각 의료기관과의 긴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