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민족문제연구소라는 단체가 박정희대통령을 친일인사 부역자 명단 사전에 등재한것에 대해 서 보수 우익 지식인 계층에서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각 포탈 사이트등 인터넷 온라인 상에서도 나라의 주권을 빼앗겼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이 단지 일본 육사를 졸업했다는 이유로 친일인사 명단에 올려놓은것은 옥석을 가리지않은 잘못된 처사라며 민족문제연구소라는 단체에 대해서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일제시대 박정희대통령은 문경국민학교에서의 교사시절 우리학생들에게 우리 글과 말을 가르치 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고 심지어 일본인 교사와 일본인 교장을 상대로 암투와 싸움까 지 벌이다가 끝내는 타의에 의해 문경국민학교에서 교사직을 접어야 했다. |
박정희대통령은 만주 군관학교 생도시절에 수석을 해서 그 특전으로 일본육사를 입학했다. 물론 그 당시 상해 임시 정부의 김구 선생을 비롯한 박정희를 아끼는 독립군 측에서도 일본육사 진출만은 반대를 했었다는 말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박정희는 일본을 더 잘 알기위해선 일본육사를 들어가야 한다고 고집을 꺽지 않았다. 마치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선 인도의 젊은이들이 영국군으로 진출해야 한다는 깐디의 말과 일맥상통 하는 것과 같은 의미일 것이다. 박정희 청년이 일본육사에 진출했을 당시 일본 육사에는 적지않은 조선인 선배들이 있었다. |
심지어 일본인 교사들은 떼를 지어 박정희교사의 하숙집까지 처들어와 담요를 덮어 씌운채 집단 으로 물리력을 가하기 까지 했다. 이렇게 박정희 대통령은 일제시대 교사 생활을 하면서도 유달리 일제에 대한 저항심이 강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 인사로 매도하는것은 다분히 노무현 좌익정권에서 임명한 일부 좌익 인사들에 의한 농간으로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인격과 명예를 손상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인사 부역 명단 사전에서 속히 삭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
오히려 박정희는 휘하 부대내에 조선인 출신들이 있으면 몰래 뒤로 빼돌려 조선독립군으로 편성 하는데 적극 지원했다고 후일 독립군 지대장 출신들이 증언하고 있다.그래서 친일인사를 분류할 때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玉石을 가려야 한다는 말이 나오게 된것이다. 어제(6일) 박정희대통령을 친일인사 명단 사전에 등재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한것으로 알려진 민족문제연구소 청량리 사무실 앞에서 펼친 릴레이식 1인 시위 현장에서 지나는 시민들은 박수 를 보내기도 했다. 이날 일인 시위를 주도적으로 기획한 여동할씨는 더이상 박정희 대통령을 매도 하지 마라,민족문제연구소는 민족박살연구소다,대한민국정기는 박정희대통령이 세웠다,정부는 좌파정권이 만든 민족박살연구소와 기타 이와 관련한 단체들을 철저히 해부하여 국민에게 그 실상을 반드시 밝히 라고 목청을 높혔다. 박정희 대통령이 일부 좌익정권 세력들의 잘못된 친일인사 부역 명단 사전에 등재된 사실에 분노하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