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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영원아웃도어와 트랭글이 함께하는 '100대 명산 영원 패트롤 1기' 모집

오는 11월 9일까지 앱과 웹이 연동된 아웃도어 게임&커뮤니티 ‘트랭글’을 통해 신청가능

회원제로 운영되는 아웃도어 전문 멀티샵 영원아웃도어(www.yooutdoor.co.kr,)에서 아웃도어 네비게이션 ‘트랭글’과 함께 100대 명산 영원 패트롤 1기’를 오는 11 9일까지 모집한다.

 

100대 명산 영원 패트롤 1기’는 산을 좋아하고 패트롤로서 산행가이드, 산행정보 제공, 위급 시 안전요원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체력과 봉사 정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트랭글 홈페이지(www.tranggle.com)에서 가능하고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다. 트랭글 내에서의 등반 경험과 등반 지식 및 정보공유 활동의 실력 등을 고려하여 11 16일 선발되며, 1124일 발대식을 진행하고 1 2개의 담당 산()의 임명장을 부여 받게 된다.

 

영원 패트롤 1기는 선정 후 6개월간 전국 100대 명산에서 활발하게 패트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영원아웃도어는 활동 기간 동안 의류, 신발, 모자 등 패트롤 전용 유니폼을 제공하고, 활동 성적에 따라 우수 패트롤을 선정하여 추가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론칭과 함께 등산, 자전거 네비게이션인 트랭글 GPS 앱에서 판매하는 등산 네비게이션 용 지도(39,000원 상당)를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등산지도 무료 다운로드 쿠폰’을 영원아웃도어 회원들에게 11월까지 제공한다.

 

통합브랜드 사업부 장경애 이사는 “영원아웃도어에서는 전국 100대 명산의 새로운 등산 코스를 개발하고 산행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정보들을 보다 효과적이고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100대 명산 영원 패트롤’를 모집하게 됐다”며 “영원 패트롤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