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 현장에는 시민기자들을 비롯해 정계 및 기업,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 "더타임스 시민기자 발대식"과 "사랑의 나눔쌀 화환" 사무실 오픈을 축하하며, "더타임스"의 발전과 더불어 "사랑의 나눔쌀" 사업의 번창을 진심으로 소망했다. 소찬호 "더타임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서 "지난 2년전 인터넷 "애국언론"을 표방하며 출발한 더타임스는 지금까지 시민기자들의 적극적인 취재와 편집으로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회고하며, "이제 본격적으로 더타임스는 발전의 바탕을 마련하게 되었다. 앞으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요망한다."고 당부했다. 소 대표는 이어 "앞으로 더타임스가 사회적 교육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며, "지금까지 취재와 편집 등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한 시민기자들에게 보답의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울러, 이혜훈 의원은 이날 방문해 축하를 전했으며, 김형오 국회의장, 박순자 최고위원 및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이학재, 유정복, 진영, 김충환, 원희룡, 안경률, 정병국 의원, 김한선 전 의원, 하림각 회장 남상해, 뉴라이트 김진수 대변인, 새희망 국민연합 사무총장 이광우 등이 축전으로 "더타임스" 출범식 축하와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격려했다. 더타임스 박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