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12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 해로 6회째 진행되는 2012하나투어여행박람회는 세상구경 오세요~! 슬로건에 걸맞게 전 세계 45개국 각지의 호텔, 리조트, 항공사, 관광청 등 560여개 업체가 참여한 역대 가장 큰 규모였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이번 박람회에서 회원 가입하는 고객에서 7% 할인쿠폰을 제공했고, 회원 가입한 고객들 중에 추점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데와 라이 한국지점장은 “이번 행사는 3일간 약 5만명의 관람객이 여행박람회장을 찾은 업계최대의 여행축제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우수한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 항공사로서 1949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베테랑 항공사이다. 특히 기내입국서비스인 IOB(Immigration On Board) 서비스를 통해 기내에서 모든 입국 수속이 완료되므로 도착 후, 비자발급, 여권 확인 등의 별도의 입
유비벨록스(사장 양병선)는 Car Connectivity Consortium(이하 ‘CCC’)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CCC는 모바일 기기와 차량의 연동성을 높이고 관련 기준을 정하기 위해 시작된 컨소시움으로, 자동차 내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최적화된 IT환경을 제공하는 ‘미러링크, Mirrorlink(舊, Terminal Mode)’의 기술 개발 및 표준화를 연구한다. 유비벨록스 관계자에 의하면 “당사는 이미 작년 자체적으로 선보이는 테크컨퍼런스에서 자동차에 접목된 스마트카 서비스(Smart Control, Mirroring, Terminal Mode 등)를 시연하였으며, 컨소시움 가입을 통해 실제 상용화가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했다”며, “특히 국내에 CCC가입업체는 적지만 자동차 및 휴대전화 제조사, 통신관련 회사가 포진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자동차와 모바일 기술이 컨버전스 되는 스마트카 사업에 다양한 형태의 발전을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현재 CCC에는 유비벨록스이외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GM 등 차량 제조업체부터, LG전자, 삼성, 노키아 등 휴대전화 제조업체, 현대모비스, SK플래닛 등 다양한 기업들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14일 저녁 8시 명동CGV 영화관에서 한국에 첫 출시된 인도네시아 영화 ‘레이드: 첫 번째 습격’ 시사회에 여행사와 항공사 관계자를 초대해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사회는 니콜라스 딴디 담멘(Nicholas T. Dammen)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포함한 대사관 직원과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등 제휴여행사 관계자 및 항공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레이드: 첫 번째 습격’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고, 부산국제영화제와 선댄스국제영화제에서 관객이 뽑은 최고의 액션 영화로 선정됐다. 또 영화 에서 원빈이 선보인 정통 실랏 무예를 유단자가 노 스턴트의 액션으로 선보인 인도네시아의 정통 무술 액션 영화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데와 라이 한국지점장은 “이번 영화는 한국에 진출한 첫 번째 인도네시아 영화이다”며 “이번 영화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 항공사로서 1949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베테랑 항공사이다. 특히, 기내입국서비스인 IOB
여행하기 좋은 5월을 맞아 항공사들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고객 이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이벤트로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난 비즈니스 타고 발리간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의 ‘더블 아시아 마일즈 프로모션’, 카타르항공의 ‘마스타카드 공동 프로모션’ 등이 있다.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난 비즈니스 타고 발리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초특급 럭셔리 발리여행을 위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준비한 것으로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우선 ‘연인과 친구와 함께라면’ 이벤트는 비즈니스 클래스 성인 1매 구매 시 동반 1인을 50%를 할인해 주거나, 이코노미 클래스 1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이벤트는 비즈니스 클래스 성인 2매 구매 시 동반 1인에 대해 비즈니스 클래스 1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예약과 발권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예약과 전화(02-773-2092) 및 각 여행사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발리, 인천-자카르타 직항을 각각 오전 11시 15분, 10시 30분에 운행하고 있다.캐세이패시픽항공은 캐세이패시픽과 드래곤에어를 이용해 7월 13일까지
유비벨록스(사장 양병선)는 USIM 공급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23%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USIM(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은 3G이상 이동통신 단말기에 필수적으로 삽입되는 스마트카드로 사용자 인증과 글로벌 로밍,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기능을 1장의 카드에 구현한 제품이다. 유비벨록스 관계자에 의하면 “USIM은 스마트폰에는 의무적으로 삽입이 되며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할수록 USIM 시장은 더불어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갤럭시S3, 아이폰5 등 매력적인 단말기들의 런칭이 예상되고 있어 그 성장폭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당사 공급 물량을 보더라도 전년대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갤럭시S3 출시가 예상되는 2분기는 전년대비 23%의 수주물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스마트폰 판매에 힘입어 USIM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마케팅 인사이트(Marketing Insight)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단말수요는 2,600만대로 전년대비 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스마트폰 보급율은 80%에 이를 것으로 조사했다. 유비벨록스는 스마트카 환경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워킹홀리데이/학생 고객 특별요금’을 7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학생 고객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발리 편도를 363,000원부터(단, 21일 사전발권 조건), 왕복을 576,000원부터라는 가격으로 진행한다. 또 호주 시드니/맬번/퍼스 편도를 456,000원(단, 21일 사전발권 조건)부터, 왕복을 642,000원(단, 21일 사전발권 조건)부터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워킹홀리데이 고객을 위해서는 호주 시드니/맬번의 왕복(유효기간 1년)을 1,146,000원부터 진행한다. 또 호주 퍼스의 경우는 왕복(유효기간 1년)을 856,000원부터 진행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데와 라이 지점장은 “이번 ‘워킹홀리데이/학생 고객 특별요금’은 인도네시아와 호주를 방문하기 원하는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특별요금을 워킹홀리데이 고객과 학생 고객이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 항공사로서 1949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베테랑 항공사
최근 아파트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투자가들의 발길이 역세권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이동하고 있다.최근 분양중인 역세권 도시형 생활주택으로는 안양역 근처 ‘유일 보노빌’, 신풍역 근처 레전드 힐스, 의정부역 근처 ‘신한헤스티아Ⅱ’, 천안역 근처 ‘스카이타워’ 등이 있다.안양일번가 노른자위 위치에 안양역 최초 도시형 생활주택 ‘유일 보노빌’이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유일 보노빌’은 안양역세권의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에 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강남역까지 54분, 여의도까지 39분, 마포와 시청이 4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유일 보노빌’은 임대관리서비스, 계절창고, 무인택배함, 무인경비, 원격검침시스템, 하늘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을 강화, 공급시작 약 한 달 만에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발코니무료확장과 함께, 빌트인 냉장고, 전자레인지, 드럼세탁기, 에어컨, 2구전기쿡탑, 신발장, 샤워실겸비 화장실, 붙박이장, 가스보일러, 홈오토메이션 등 무상으로 풀옵션을 제공한다. ‘유일 보노빌’은 지하 3층~지상 10층 총 135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2~10층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됐다.‘유일 보노빌(BONO VIL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는 하나투어와 공동으로 사진작가와 파워블로거가 함께하는 ‘발리 여행 체험단’을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4박 6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리 여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팸투어는 국내 네티즌들에게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노바(http://novaphoto.net)와 파워블로거 4명이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하게 된다. 체험단은 4박 6일간 발리에 머물면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27일에는 빠당 빠당 비치&블루포인트, 울루와뜨&가루다공원, 스미낙거리 등을 방문하고, 28일에는 르기안 지역&꾸따 비치(서핑), 짐바란 베이&씨푸드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29일에는 팬퍼시픽&부두굴 사원, 몽키포레스트&프라마 풀빌라를 방문하고, 30일에는 레프킹 체험과 사누르 비치&꾸따시내를 방문할 예정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 데와 라이 한국지점장은 이번 팸투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대한 보다 폭넓은 정보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여행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인도네시아 지역에 대한 팸투어를 추진하여 좋은 여행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아띠클럽(대표 송미정/www.atticlub.com)은 최근 한 포털에서 미혼여성들에게 이성친구가 가장 멋있어 보일 때는 언제인지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미혼여성 1,025명이 참여했는데, ‘이성친구가 가장 멋있어 보일 때는 언제인지?’ 라는 질문에 ‘다른 사람과 다툴 때, 무조건 내 편 들어줄 때’라는 응답이 28.4%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나를 믿고 응원해줄 때’가 28.2%, ‘자기 일 열심히 할 때’가 26.4%, ‘내 부모님(가족)을 잘 챙겨줄 때’가 17% 순이었다. 아띠클럽의 송미정 대표는 “‘다른 사람과 다툴 때, 무조건 내 편 들어줄 때’와 ‘나를 믿고 응원해줄 때’가 합하여 54.6%로 가장 많은 응답이 나온 것으로 보아, 남자친구만은 나를 이해하고 나의 편이 되었으면 하는 미혼여성들의 심리가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또 송대표는 “‘자기 일 열심히 할 때’라는 응답도 26.4%,로 많이 나온 것으로 보아, 능력 있고 듬직한 남자친구를 선호하는 미혼여성들이 심리가 설문결과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띠클럽는 커플매니저가 아닌 성혼전문가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이후 매일매일 미팅시키고 일주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Standard Chartered Bank)과 국제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쉽의 확장을 발표했다. 이번 확장된 파트너쉽과 함께,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상용 고객에게 우대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인도네시아 고객을 위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도 출시하기로 했다.또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대만 등 6개 국가의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신용 카드 소지자는 다음과 같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확장된 편익과 예약 할인을 받게 된다. 우선, 모든 국제 및 국내 노선의 항공료가 최대 12%가 할인되고, 자카르타와 발리의 국제선 항공료는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또 인도네시아 지역 이외의 항공편에서 최소 2장의 티켓을 구입할 때 특별 프로모션 항공료가 제시되고,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5kg의 수하물이 무료로 제공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2012년 5.8%의 경제 성장률이 예상됨에 따라 아시아의 비즈니스 여행객의 주요 대상 국가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