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문성현, 제작 더타워픽쳐스)에서 북한 탁구 선수 ‘유순복’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한예리가 엘르 6월 호에서 순수한 소녀부터 시크한 중성적인 상반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리는 에서 순박하고 복스러운 열정적인 북한 선수 ‘유순복’ 역을 맡아 코리아 팀이 승리를 할 수 있게끔 계기를 마련하는 핵심적인 캐릭터로 완벽한 북한 사투리와 실제 탁구 선수와 같은 실력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춰 극의 몰입도를 놓아주며 관객들에게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진행 된 엘르 6월호 화보 촬영에서 한예리는 ‘걸리쉬’와 ‘매스큘리’의 두 가지 상반된 컨셉으로 영화에서 보여줬던 순수함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화보 속 한예리는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깊은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신비함이 깃든 소녀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며 신인 답지 않은 노련미까지 갖춘 한예리는 이번 화보를 촬영하며 “컨셉에 맞춰 변하는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에 너무 신기해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며 “한 번에 두 가지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다문화가수 헤라(HERA, 한국명 원천)가 열한 번째 멘티로 캄보디아 출신의 주부 삭소완나를 선정했다.지난해 7월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장관위촉)후 멘토링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헤라가 11번째 멘티를 만났다. 소중한 인연은 캄보디아 출신의 삭소완나로 현재 한국인 남편 이석재 씨, 4살 된 아들 이태후 군, 임신 중인 둘째 아이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지난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헤라는 울산광역시와 울산 MBC가 공동주최한 다문화축제에 초대가수로 참석했다. 삭소완나 이석재 부부는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헤라와 멘토 멘티 결연식을 약식으로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삭소완나는 멘토 헤라에게 “한국에서 노래자랑 대회에 몇 번 출전했지만, 수상하지 못했다. 노래 잘하는 헤라 언니에게 노래비법을 전수받아서 대회에서 꼭 상을 타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수줍게 웃었다.이에 헤라는 “일정상 자주 만날 수는 없지만,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창법을 가르쳐주겠다. 전화통화로 안부를 전하며 부족한 만남을 대신하고도 싶다”며 사인CD를 선물, 멘티 삭소완나의 꿈을 격려했다.헤라는 지난해부터 도나벨 반토르(필리핀), 나디아(러시아), 원
틴탑(TEEN TOP) 캡의 특별한 성인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 21일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통해 인증사진과 함께 재치있는 축하인사를 전한 것.캡은 코믹스러운 표정으로 멤버들에게 받은 그림선물을 한아름 안고 있는 인증사진과 함께 “저를 위해 멤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선물입니다. 조금은 부담스러운 입술도장까지ㅋ 컴백준비로 바쁜 멤버들의 특별한 선물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ㅠ”라며 설명을 덧붙였다.이어 니엘은 “얼마 남지 않은 컴백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연습중인 캡형~ 성년의 날에는 장미, 향수, 키스, 사랑, 맛있는 음식까지 오감만족 선물을 준비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ㅋ 그래서 준비한 틴탑표 오감만족 선물세트ㅋㅋ 틴탑의 맏형!!! 캡형!!!성인이 된걸 축하해^^” 라고 애교섞인 글을 남겼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동생들의 선물~센스있다”, “컴백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리더를 생각하는 멤버들의 마음이 훈훈하다”, “멤버들이 준비한 특별한 성인식ㅋㅋㅋ 성인이 된 걸 축하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틴탑(TEEN TOP)은 오는 5월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컴백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다문화가수 헤라(HERA, 한국명 원천)가 2012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20일 오후 울산 태화강 둔치에서 울산광역시와 울산 MBC 공동 주최로 ‘2012 세계인의 날 기념식 및 다문화 축제’가 진행됐다. ‘하나의 꿈, 하나의 세계’라는 주제로 열린 축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행복마당, 무대공연, 경연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치러졌다.중국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몽골 캄보디아 출신의 다문화인들은 월드콘서트 K-POP 나도 가수다, 도전 월드 골든벨, 어린이 영어 말하기 대회, 세계 어린이 사생대회 및 세계 어린이 글짓기 대회, 이중언어 스피드 퀴즈 대회, 다문화가정 노래자랑 대회 등의 코너에 참여했다.5천여 명의 관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초대가수 헤라가 열화가 같은 박수갈채를 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신곡 ‘가리베가스’ ‘나예요’와 히트곡 ‘첨밀밀’을 열창해 현장 분위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헤라가 노래를 마치고 내려오자 많은 다문화인들이 찾아와 기념 촬영과 사인을 부탁, 인기를 실감케 했다. 헤라 소속사를 통해 “5월 20일 세계인의 날에 진행된 행사기 때문에 반드시 출연하고 싶었다. 축제를 찾은 다문화인
박진영이 인정한 K팝스타의 유일한 아티스트, 아쉬운 탈락으로 그의 공연이 궁금하다면 5월 19일여의도 한강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을 주목하라!!‘어머니의 된장국’으로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K팝스타 이승훈이 ‘청춘 페스티벌’에서 첫 데뷔무대를 갖는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신드롬을 만들어 낸 K팝스타의 히어로 ‘이승훈’, 탈락 후 언론에 많은 주목을 받아왔던 이승훈이 청춘 페스티벌의 스페셜 게스트로 마지막 합류 소식으로 청춘 페스티벌의 최강 라인업에 정점을 찍었다. ‘내가 찍는 푸른 봄의 영화’ 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춘 festival’은 5월 19일 (토) 한강 여의도 물빛무대(구. 플로팅 스테이지) 에서 진행된다. 이번 컨셉은 인생을 하나의 영화라고 생각하고, 그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자의식을 갖자는 의미이며, 연사들의 강연도 영화의 장르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에 캐스팅된 배우들은 ‘맨인블랙’을 능가하는 힙합 명콤비 ‘리쌍’, ‘러브 액추얼리’보다 달콤한 청춘을 향한 푸른 봄의 고백 ‘데이 브레이크’, 모태미남 김태호 PD의 손에 땀을 쥐는 숨겨진 무한 뉘우스! “김태호 PD”, 암흑과 피
영화 (감독 문성현, 제작 더타워픽쳐스)에서 북한 탁구 선수 ‘유순복’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한예리가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문근영에 이어 차세대 국민 여동생의 계보를 잇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는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 대회에서 사상 첫 남북 단일팀을 이뤄 세계 최강 중국을 꺾고 우승한 실화를 다룬 영화로 남한과 북한 선수들의 땀과 눈물, 갈등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에서 한예리는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북한 선수 ‘유순복’ 역을 맡아 코리아 팀이 중국 팀으로부터 승리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캐릭터로 뛰어난 북한 사투리와 실제 탁구 선수를 방불케 하는 실력에 탄탄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한예리는 영화 시사회와 무대인사 등을 다니며 화장기 없는 얼굴과 바가지 머리로 단단하고 날렵한 몸짓의 탁구 라켓을 휘두른 순복이와 전혀 다른 세련되고 도회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게 만들었지만 이내 영화 속 순박하고 사랑스러운 순복이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더불어 84년생인 배우 한예리는 나이에 비해 유독 어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다문화가수 헤라(HERA, 한국명 원천)가 해상수상훈련 국제자격증(SSI KOREA)을 취득했다.헤라는 17일 오전 동부산대학 해양스포츠교실 조미진 대표강사를 통해 미국 SSI 본부가 승인한 자격증을 전달받았다. SSI KOREA 자격증 취득 후에는 세계 어느 바다에서도 해양구조 활동이 가능하다.지난해 6월부터 1년여 기간에 걸쳐 헤라는 태종대 앞바다 해양실습장에서 국제자격증(SSI KOREA) 취득을 목표로 맹훈련을 받아왔다. 헤라는 스킨스쿠버 다이빙, 수중훈련, 체력훈련, 안전교육 정신력 강화 등의 특수훈련을 모두 수료한 상태다.평소 운동신경이 뛰어난 헤라는 향후 다른 운동종목과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헤라 소속사 관계자는 “3집 ‘가리베가스’ 음반활동과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또 다른 운동을 배우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그 덕분에 가냘픈 체형임에도 헤라가 체력이 좋은 편이다”고 말했다.한편 헤라는 한국다문화예술원장, 세계다문화예술단 예술감독,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 멘토(장관위촉), 홍삼추출기 전문회사 메디엠코리아 전속모델, 한국멘토링협회-세계토링협회와 세계문인협회
지난 15일 인피니트의 쇼케이스 진행을 위해 전용 헬기로 이동중,부산에서 멤버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 하였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중국 국민가수 출신 다문화가수 헤라(HERA, 한국명 원천)가 SBS TV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해 대한민국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힘들었던 시간과 내일을 향한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헤라가 꿈꾸는 세상’ 타이틀로 꾸며진 16일 방송에서는 부산에서 친오빠(중국명 웬청을)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헤라의 일상이 소개됐다. 1992년 대한민국을 처음 찾았던 헤라는 “(중국에서)평야에 살았기 때문에 서울 한복판에 한강이 흐르고 산이 있는 모습에 반했다. 서울에서 살아보고 싶었다”고 말했다.헤라의 당찬 결심은 그동안 중국에서 누렸던 부와 명예를 버리고 돌연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했다. 올해로 귀화한지 12년을 맞은 헤라는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는 친오빠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친오빠 웬청을 씨는 “한국까지 와서 연예인 생활을 하니까 동생이 성공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마음이 기쁘고 뿌듯하다”고 동생을 격려했다.평소 다문화인들과 따뜻한 교류를 갖고 있는 헤라는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내 방글라데시 출신 방송인 칸 모하마드(한국명 방대한)과 재일교포 고바야시 다마미(한국명 마미박) 등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주말농장을 찾았다. 주말농장을 직접 경영하고 있는 헤라는
배우 주아민의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오전 주아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부족한 저의 생일파티를 만들어주신 대힌민국 최고배우 엄지언니, 여신 손배우님, 뜨는별 윤배우님, 그리고 우리 미녀 박대표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주아민은 배우 윤주영, 엄지원, 손예진과 함께 식사 중인 모습이다. 브라운관에서와는 달리 수수한 모습으로 주아민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모인 여배우들의 내추럴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이미 서른살을 넘긴 엄지원과 손예진은 동안 외모와 무결점미모가 돋보인다는 평이며, 주아민의 인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태다.주아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아민 의외의 인맥”, “손예진님과 함께? 두 분 친하신가봐요”, “주아민님 완전 행복했겠어요. 사진만 봐도 즐거워 보여요”라는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진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