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신보 ‘Primary and the messengers part.4’ 타이틀곡 ‘입장정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음원 사이트 및 유튜브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입장정리’는 최자, 사이먼디가 피쳐링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 끝에 감춰왔던 마음을 고백을 하는 내용의 곡인 ‘입장정리’는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공감대가 형성되는 가사가 특징이다.특히 친구와의 관계에서 사랑을 느껴 갈등을 겪다가 고백을 결심하는 내용의 가사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감정을 이입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입장정리’는 31일 0시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 1위 및 상위권을 석권하며 등장하여 현재까지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음원과 함께 최자와 사이먼디가 출연한 뮤직비디오 또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 끝에 친구에게 감춰왔던 마음을 고백을 하는 남자의 모습을 표현한 최자, 사이먼디 두 사람은 특유의 재치와 매력을 가미하여 진지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최근 활동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처음 선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는 국내 대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www.melon.com)이 그룹 원더걸스의 새 미니 앨범 발매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멜론 홈페이지에서 컴백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원더걸스 컴백 기념 이벤트는 멜론 홈페이지의 이벤트 코너에 접속하여 ‘이벤트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 가능하다. 멜론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특히 원더걸스의 새 미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다운로드 받고, 댓글을 달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이벤트 응모기간은 6월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로 총 2주간 진행되며, 당첨 결과는 6월 21일 멜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7월 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원더걸스 콘서트 티켓 (1인 2매, 15명), 싸인 CD(10명), 그리고 원더걸스 멤버들과 직접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Meet&Greet(5명) 선물이 주어질 예정이다.3일 발매된 원더걸스의 미니앨범 에 수록된 곡은 ‘R.E.A.L’, ‘Like this’, ‘Hey Boy’, ‘Girlfriend’, ‘Sorry’, ‘The DJ is Mine’ 총 6곡이며,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다문화가수 헤라(HERA, 한국명 원천)가 다문화인들을 위한 특집방송에 출연, 화기애애한 하루를 보냈다.헤라는 지난 3일 경기도 의정부 행복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TBS 교통방송(FM 95.1 MHz) ‘장용의 4시를 잡아라’(연출 정우정) 녹화에 참여했다. ‘2012년 세계인이 함께하는 희망 페스티벌’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은 교통방송 개국 22주년을 기념해 ‘다문화 알기’ 특집으로 구성됐다. 개그맨 장용이 진행을 맡고 가수 헤라 박상철 이예린 백청강 등이 게스트로 등장해 객석을 메운 1000여명의 다문화인 및 시민들과 다양한 코너를 이끌었다. 특히 올해로 귀화한지 12년째를 맞은 헤라는 국제결혼으로 가정을 꾸린 와타나베 이스즈(일본), 이주노동자 아피왓(태국) 등과 서로의 고충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이어 헤라는 자신의 히트곡 ‘첨밀밀’과 신곡 ‘가리베가스’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다문화인들이 출전한 노래자랑대회에서는 헤라가 심사위원을 맡아 명쾌하고 부드러운 심사평을 전했다.방송 녹화를 마친 헤라는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선배가수 박상철과 만나 “항상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반드시 좋은
즐거운 배움, 교육의 민주화 마이크임팩트 스쿨! 이색수업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이젠 백화점에서 연애를 배울 수 있고 셔플을 배울 수 있는 말도 안 되는 이색수업들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더 이상 무난한 수업들은 이목을 집중시킬 수 없으며 화제가 될 수 없다. 독특해지는 수업들처럼 일상에서 좀 더 새로운 배움을 추구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마이크임팩트 스쿨(대표 한동헌)에서 반복되는 삶을 사는 이들에게 색다른 수업들을 선보인다. 와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마시는지 알 수 있는 ‘와인스쿨 4기’, 밤마다 찾아오는 꿈을 알 수 있는 ‘꿈의 이해’, 칙칙한 피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체발光 뷰티 메이크업’ 수업이다. 와인의 주도 ‘와인스쿨 4기’ ‘와인스쿨 4기’는 5월8일을 시작으로 5월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9시30까지 논현동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15만원(와인 6종류 시음비 포함)이며 선착순 15명으로 마감한다. 수업 신청은 마이크임팩트 스쿨 홈페이지(www.micimpactschool.com)와 온오프믹스 (www.onoffmix.com)에서 가능하다 현 와인마케팅경영연구원 한장규 원장님이 강사로 나선다. 그 사람을 빛내
‘어머니의 된장국’으로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K팝스타 이승훈과 인터뷰를 가졌다. K팝스타에서 보여 주지 못한 공연이 있다면? 이라는 질문에 이승훈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새로운 영감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퍼포먼스를 많이 만들고 싶다”며 그냥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서 흔드는 댄스가 아니였으면 한다고 답했다. K팝스타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매주 자작랩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에 점점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며 생방송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생방송을 준비하면서 합숙 기간 동안 생활에 규제도 많았고, 철저히 집과 연습실만을 오갔다. 심지어 가창력 위주의 참가자들이 대다수이다 보니 연습실에는 피아노만 달랑 있어서 평소처럼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답했다. K팝스타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멘토들의 조언이나 충고를 물었더니 “박진영 심사위원님께서 ‘내가 제일 잘나가’라는 노래를 했을 때 가슴이 먼저 나가고 아이디어가 가야 하는데 나보고 아이디어가 먼저 가고, 가슴이 나중에 따라갔다고 해주셨다며 그 때 진심으로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K팝 스타의 각각의 심사위원들의 기획사를 영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To You 로 컴백한 틴탑이 화려한 LED 큐브댄스와 토끼춤으로 신선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틴탑은 매번 새로운 앨범이 나올때마다 새로운 컨셉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아왔으며, 이번 신곡 무대에서는 LED큐브를 이용한 섹시 웨이브 안무와 새로운 스타일의 토끼춤이 특히 시선을 집중시켰다. 90년대 유행한 토끼춤을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한 틴탑표 토끼춤은 후렴구 멜로디와 어울리는 새로운 스텝의 파워풀한 토끼춤으로 새롭게 탄생, 청소년들은 물론 기성세대에게도 추억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또한, 후렴구에서 나오는 멤버 창조의 독무는 지금까지 다른 댄스 퍼포먼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무대로 현장에서 방송 관계자들 또한 극찬을 했다고.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감성댄스곡 To You로 컴백한 틴탑은 활발한 국내 활동과 함께 오는 6월 19일부터는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다문화가수 헤라(HERA, 한국명 원천)가 KBS 주최로 이뤄진 다문화인과 북한이탈주민 50쌍 부부 합동결혼식에 초대받아 축가를 불렀다.지난 2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KBS 1TV ‘러브인아시아’ 특별 방송이 진행됐다.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미국 중국 일본 등의 다문화인들과 북한이탈주민들 중 어려운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부부 50쌍을 선정,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가족과 친지 등 1000여명이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박태원 김솔희 아나운서로 시작된 결혼식은 김인규 KBS 사장이 주례를 맡고, 가수 헤라와 첼리스트 쥬린, 필리핀 출신 가수 도나벨 반토르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12년 전 귀화한 헤라는 중국 활동 당시 불렀던 노래 ‘첨밀밀’을 중국어로 열창,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뒤이어 무대에 오른 도나벨 반토르는 사이버멘토링(장관위촉)으로 활동하고 있는 헤라의 멘티로 관계를 맺어 각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헤라는 28일 석가탄신일을 기념해 수도사 ‘경로 노래자랑 대회’에 초청가수로 무대에 올라 신곡 ‘가리베가스’ ‘나예요’ 히트곡 ‘첨밀밀’을 열창했다. 앙코르 요청으로 ‘찔레꽃’ ‘무인도’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닥터진’(극본 한지훈 전현진/연출 한희)이 단 2회 만에 생동감 있고 긴박한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이날 27일 2회에는 조선 시대로 타임슬립한 진혁(송승헌분)이 영래(박민영분)의 오빠 영휘(진이한분)의 다친 머리를 수술하는 긴박한 상황을 방송했다.진혁은 현대에서 가져온 수술 기구들과 조선 시대에 있는 망치, 송곳 등의 열악한 기구들로 수술을 시작한다. 뇌 안에 굳어있는 혈종을 제거하는 수술에 진혁은 “나는 지금 조선 시대에 최초로 뇌 수술을 하고 있다. 기록된 것 보다 100년은 빠르다”라며 마음을 다잡는다. 진혁은 수술은 마치지만, 영래의 오해로 관군에서 사로잡혀 위기에 처한다. 곧 이어 상황을 파악한 영래는 백방으로 진혁을 구하기 위해 나서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 오빠가 깨어난다.깨어난 영휘는 참수장에 와 “도적에 칼을 맞은 나를 구해준 의원일세”라고 말한다. 그러나,군관은 믿지 않아 참수에 처하라고 명할 때 좌의정이 쓰러지게 되면서 다음회를 예고했다. 닥터진은 2012년에서 1860년 조선시대로 타입슬림한 최고의 외과의사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의료기구와 치료약을 개발하면서 진정한 의사로 거듭
매번 새롭고 신선한 곡들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시리즈 앨범 Primary and the messengers part.4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자정,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입장정리’ 티저 영상에서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사이먼디가 함께 등장하여 프라이머리의 새 메신저들을 기다려온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었다.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라이머리의 전작 ‘씨스루’에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참여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사이먼디와 함께 팀을 이루어 프라이머리 지원사격에 나섰다. 최자와 사이먼디는 이번 티저 영상에서 평소와는 다른 수트 차림으로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등장하여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금껏 묵직하고 남자다운 보이스를 자랑했던 최자와 사이먼디가 러블리한 멜로디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힙합씬의 미남듀오 탄생이다!.’, ‘두 사람이 영상에서 제법 잘 어울린다. 곡에서는 어떨지도 기대된다!’며 최자, 사이먼디의 조합을 환영하며 타이틀곡 ‘입장정리’와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
오는 30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틴탑(TEEN TOP)의 첫 번째 티저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 곡 ‘To You (투유)’의 첫 번째 티저 ‘질투편’이 공개되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은 물론 트위터 트렌드 이슈 1위를 기록한 것. 각 테마별로 멤버 2명씩 3편의 커플티저와 완결편 등 총 4편의 티저영상 중 첫 공개된 ‘질투편’은 애절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상심한 표정을 한 천지와 엘조가 등장, 여자 주인공과 오버랩된다. 이어 천지와 엘조는 원망에 가득찬 듯한 눈빛으로 서로를 노려보며 ‘To You’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 된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기자 뺨치는 눈빛 연기가 인상적이다. 다음 주인공이 궁금하다”, “벌써부터 노래가 기대된다”, “여자 주인공의 정체가 궁금하다”등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질투편’을 이은 틴탑(TEEN TOP)의 두 번째 커플티저 ‘순정편’은 오늘 오후 7시 틴탑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