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MBC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또다시 조작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된 무한도전 ‘니가 가라 하와이’ 특집 2탄에서는 길이 멤버들에게 꽃목걸이를 건네 준 와이키키 씨를 몽타주만으로 맞혀야 했다. 그래야 멤버들이 하와이행 비행기표를 얻을 수 있었던 것. 이러한 내용이 진행되는 가운데,네티즌들은 길이 "정형돈"이라는 글씨가 적힌 정이를 들기 전 이미 책상에 "정형돈"이란 종이가 써져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조작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무한도전' 김태호PD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김 PD는 "시청자들이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라면서도 "이는 편집상의 실수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이어 “이런 오해가 나오지 않도록 더욱 편집을 깨끗하게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그는"이건 빈 종이 앞에 앉아 이름 쓸 준비하고 있는 길씨..."라는 글과 함께 촬영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1월 ‘하하vs홍철’ 편에 출연한 줄리엔 강이 당시 촬영소감이 트위터로 밝힌 시점과 촬영 시점이 맞지 않아 조작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제작진은 이같은 의혹을 시인한 뒤 사과했다.
신인배우 이지빈은 8월 말 국내에서 새롭게 런칭한 호주 스톡맨(Stockman)사의 포드트레일러(Pod Trailer)의 전속모델이 되었다. 포드트레일러는 퀵캠퍼(2인용)와 패밀리 캠퍼(4~6인용) 두 가지 종류 출시 되었다. 오프로드에서도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가볍고(트레일러 무게 200kg) 튼튼하게 만들어 진 것이 특징이다. 1~2분안에 설치가 가능하여 국내에서는 오토캠핑장 뿐만 아니라 계곡이나 바닷가 어디서든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인배우 이지빈의 이미지가 포드트레일러의 스마트(smart)한 디자인과 잘어우러져 캠퍼(camper)들의 관심을 기대해본다.[ = 더타임스 김태형 기자]
매주 일요일, 웃음과 해학으로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는개그콘서트 ‘용감한 녀석들’한 남자의 고민을 풀어주는 형식의 코너인 용감한 녀석들을 나타내는 포즈가 있다. 용감한 발언 후 두손을 높이들어 보이며 뭔가 겁나지만 용기를 내어 밷어내말에더 힘을 싣고자 한듯한 밉지않은 포즈.마침내 이들의포즈를 따라하는 동물이 생겼다.주인공은 그 이름도 유명한 일명 ‘용감한 개구리’다.
[더타임스=김남지 기자]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팬들이 버스커버스커 드러머 브래드(28)의 결혼식에 결혼축하 쌀화환을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버스커버스커 브래드의 결혼식에 열린 31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 배달된 브래드 결혼축하 쌀화환에는 "브래드 결혼식 한판하기 범준, 형태 외로움 증폭장치 - 벜갤", "여기 들어있는 쌀알만큼 행복한 신혼생활하세요 버스커버스커위드팬"이란 축하메세지와 함께 200kg의 쌀이 브래드의 결혼을 축하했다. 버스커버스커의 팬들은 지난 해부터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마다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버스커버스커를 응원해왔다. 6년간 교제한 미국인 대니(27)와의 결혼식은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장범준이 주례를 맡았고 베이시스트 김형태가 사회를 봤다. 축가는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3'에서 인연을 맺은 이정아·이건율이 불렀다.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브래드는 신부 대니와 함께 한복을 입고 나타나 "긴장이 되지만 행복하다. 외국에 있는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 2세 계획은 없다. 속도위반을 한 것도 아니다. 오해하지말아달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브래드
[더타임스=정병근기자]MBC주말 드라마[무신]이 치열한 몽고전 중에 적과 아군이 하나되는 상상초월의 유쾌한 동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이는 바로 강남스타일을 패러디 한 이른바‘몽고스타일’로 막바지 촬영이 한창인[무신]현장의 쉬는 시간을 이용해 배우들과 스탭들이 함께 만든 영상이 유투브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6번째 몽고침입으로 심각한 협상을 하는 몽고군과 고려의 왕실.그런데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배우들의 단체 말춤이 단번에 웃음을 유발시킨다.특히,황제의 보위를 잇는 근엄한 원종(강성민)이 몽고군의 쿠빌라이(김명국)와 함께 어울려 말춤을 추는 등 극중에선 볼 수 없는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더타임스=김남지 기자] MBC뮤직의 새 예능 토크 프로그램 '하하의 19TV 하극상'의 주인공 '하하'와 '근식이', '주비트레인', '미노'등 일명 '하극상 패밀리'가 프로그램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 화제다. 어제 29일(수) 오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 세트장에서 '하극상' 첫 촬영을 앞두고 진행된 고사에는 연출을 맡고 있는 '권영찬 PD'(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시즌 1 등 제작)와 '놀러와'의 신화를 만들어낸 히트 예능 제조기 '김명정' 작가를 비롯해 '하하'와 '하극상 패밀리' 및 스텝 전원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대박을 기원했다. 이날 고사는 촬영 현장의 안전을 바라는 마음과 '하극상'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진지하면서도 시종일관 레게와 힙합 정신을 살려 재치와 웃음 넘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고사에는 레게머리 가발을 쓴 돼지머리, 일명 '레게 돼지'가 등장해 힙합 Feel 충만한 독특하고 유쾌한 고사 현장을 만들었다. '레게 돼지'의 등장에 '하하'를 비롯한 '주비트레인', '미노'등 힙합과 레게를 주로 다루고 있는 '하극상 패밀리'들이 대폭소와 함께 특유의 "
[더타임스 유한나 기자] 대한민국 홍보에 앞장서 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새로운 ‘대한민국 광고’ 계획을 밝혔다. 서 교수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날 밤 방송된 MBC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밝히면서 한국 홍보에 대한 계획을 알렸다. 서 교수는 “(‘라디오스타’에서) 내 (부분에 대한) 편집이 많이 됐지만 괜찮다”면서 “다음에 또 좋은 얘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늦은 시간까지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그는 ‘라디오스타’ 출연에 대해 “한 가지 편집된 것 중 향후 계획, 단일시간으로 세계 시청자가 가장 많이 본다는 미국 슈퍼볼 경기에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깜짝 광고를 한 번 내보고자 한다. 꼭 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미국 타음스퀘어에 비빔밥과 아리랑 광고를 게재했고, 뉴욕 타임스에 독도 광고를 게재해 대한민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해외에 알렸다.
[더타임스=정병근기자]배우 김민정이8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제작발표회가열린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오는 9월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있다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 의사들의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 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를 볼수 있다tvN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제3병원"은 9월5일 밤11시 첫방송 기대해도 좋다.
더타임스=정병근기자]배우 김민정과소녀시대 수영이8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오는 9월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있다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 의사들의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 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를 볼수 있다tvN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제3병원"은 9월5일 밤11시 첫방송 기대해도 좋다.
[더타임스=정병근기자]소녀시대 수영이8월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오는 9월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있다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 의사들의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 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를 볼수 있다tvN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제3병원"은 9월5일 밤11시 첫방송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