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MBC 창사 특집 200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올해도 변함없이 희귀명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이 전해졌다.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3시간 연속으로 방영되었다.올해 MC로는 탤런트 최수종과 김희애가 나섰다.경기도 일산 스튜디오와 야외 특설무대 라디오와 함께하는 삼원진행으로 이루어졌고,야외특설무대는 개그맨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공동 MC를 맡는다.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2PM, SS501, 4Minute, SHINee, 브라운아이즈걸스, 카라, 박현빈, 장윤정, 인기가수들대거출연해 모금운동을 펼쳤다.초대가수로 초정된 SHINee 키 멋진무대를 선사하고있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MBC 창사 특집 200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올해도 변함없이 희귀명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이 전해졌다.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3시간 연속으로 방영되었다.올해 MC로는 탤런트 최수종과 김희애가 나섰다.경기도 일산 스튜디오와 야외 특설무대 라디오와 함께하는 삼원진행으로 이루어졌고,야외특설무대는 개그맨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공동 MC를 맡는다.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2PM, SS501, 4Minute, SHINee, 브라운아이즈걸스, 카라, 박현빈, 장윤정, 인기가수들대거출연해 모금운동을 펼쳤다.초대가수로 초정된 SHINee 종현 멋진무대를 선사하고있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MBC 창사 특집 200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올해도 변함없이 희귀명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이 전해졌다.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3시간 연속으로 방영되었다.올해 MC로는 탤런트 최수종과 김희애가 나섰다.경기도 일산 스튜디오와 야외 특설무대 라디오와 함께하는 삼원진행으로 이루어졌고,야외특설무대는 개그맨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공동 MC를 맡는다.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2PM, SS501, 4Minute, SHINee, 브라운아이즈걸스, 카라, 박현빈, 장윤정, 인기가수들대거출연해 모금운동을 펼쳤다.초대가수로 초정된 SHINee 온유 멋진무대를 선사하고있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MBC 창사 특집 200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올해도 변함없이 희귀명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이 전해졌다.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3시간 연속으로 방영되었다.올해 MC로는 탤런트 최수종과 김희애가 나섰다.경기도 일산 스튜디오와 야외 특설무대 라디오와 함께하는 삼원진행으로 이루어졌고,야외특설무대는 개그맨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공동 MC를 맡는다.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2PM, SS501, 4Minute, SHINee, 브라운아이즈걸스, 카라, 박현빈, 장윤정, 인기가수들대거출연해 모금운동을 펼쳤다.초대가수로 초정된 브라운아이즈 걸스 인기곡인 Sign 멋진무대를 선사하고있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MBC 창사 특집 200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올해도 변함없이 희귀명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이 전해졌다.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3시간 연속으로 방영되었다.올해 MC로는 탤런트 최수종과 김희애가 나섰다.경기도 일산 스튜디오와 야외 특설무대 라디오와 함께하는 삼원진행으로 이루어졌고,야외특설무대는 개그맨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공동 MC를 맡는다.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2PM, SS501, 4Minute, SHINee, 브라운아이즈걸스, 카라, 박현빈, 장윤정, 인기가수들대거출연해 모금운동을 펼쳤다.초대가수로 초정된 브라운아이즈 걸스가인 멋진무대를 선사하고있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MBC 올해도 변함없이 희귀명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이 전해졌다.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3시간 연속으로 창사특집 생방송 200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방영되었다.지난 1990년 첫방송된 어린이에게는 국내 최대 기부 프로그램이다. 18년간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경제적 여권이 여러워 치료를 포기한아이들에게 시청자들의 사랑이 전해지도록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올해 MC로는 탤런트 최수종과 김희애가 나섰다.경기도 일산 스튜디오와 야외 특설무대 라디오와 함께하는 삼원진행으로 이루어졌다. 야외특설무대는 개그맨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공동 MC를 맡는다.장윤정은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에게 응원의 메세지와 깜짝 선물을 전하였고,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수영등은 사랑의 커피 판매, 슈퍼주니어는 사랑의 김장배추 판매원으로 나서,시민들의 성금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2PM, SS501, 4Minute, SHINee, 브라운아이즈걸스, 카라, 박현빈, 장윤정, 인기가수들대거출연해 모금운동을 펼쳤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소녀시대 수영이 DJ로써 선보인 첫째날 별이 빛나는 밤에 에서 선덕여왕의 히로인 비담의 김남길이 전화연결을 통해, 수영의 DJ 자리를 축하하였다. 평소 비담의 팬으로 선덕여왕을 즐겨보는 소녀시대 수영은 비담 김남길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직접 게스트 섭외를 부탁했으며, 김남길의 축하멘트를 통해 별밤 스튜디오가 더 후끈 달아올라 차세대 DJ로써의 힘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김남길은 평소 수영의 팬이자 소녀시대의 팬으로써 방송을 잘보고 있다고 전하며, 수영은 모든 분야에 있어 욕심도 많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친구라며, 한껏 수영을 치켜세워서 게스트로 참석한 장동민과 별밤스튜디오 방청객으로부터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수영은 3일간의 별밤DJ를 통해 별밤지기 자리에 앉아본다는 것이 기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며, 경림 언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까 봐 벌써부터 걱정이 되지만, 청취자 여러분과 다른 게스트들이 부족한 부분을 매워주실 거라 믿고 잘 부탁한다며, 애교섞인 말을 전했다.비담 김남길과 수영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 별이 빛나는 밤에는 12월 2일까지 수영의 DJ로, 3일부터 5일까지는 2AM의 창민의 진행으로 방송된다. (더타임스 김
[더타임즈]MBC 창사 특집 200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올해도 변함없이 희귀명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이 전해졌다.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3시간 연속으로 방영되었다.올해 MC로는 탤런트 최수종과 김희애가 나섰다.경기도 일산 스튜디오와 야외 특설무대 라디오와 함께하는 삼원진행으로 이루어졌고,야외특설무대는 개그맨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공동 MC를 맡는다.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2PM, SS501, 4Minute, SHINee, 브라운아이즈걸스, 카라, 박현빈, 장윤정, 인기가수들대거출연해 모금운동을 펼쳤다초대가수로 초정된 SHINee 민호 멋진무대를 선사하고있다.(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아시아 최고그룹 슈퍼주니어(SM 엔터테인먼트 소속)가 태국 방콕의 최대 실내 공연장인 임팩트 아레나에서 서울, 홍콩, 상하이 공연에 이은 대규모 스케일로 3만 2천여명 관객을 압도했다.지난 28일, 29일 양일간 저녁 6시부터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 ‘슈퍼주니어 THE 2nd ASIA TOUR ‘SUPER SHOW 2’ in Bangkok’은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린 공연과 같은 구성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세기로 음향과 스크린, 무대 장치 등을 공수해 공연을 벌였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오프라인 매표소에서 먼저 티켓 예매를 시작했는데, 판매 전날부터 5천여명이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밤을 새우며 줄을 서는 진 풍경이 펼쳐져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티켓 오픈 당일 전 좌석이 매진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태국 공연 프로모터인 트루뮤직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서 티켓예매를 선 오픈한 것은 지난 슈퍼주니어 첫 콘서트 당시 예매 사이트가 다운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프라인에서 먼저 티켓 판매를 시작한 것”이라고 밝히며, “오프라인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전 날부터 5천여명 이상이 줄을 서며 기다렸던 것은 이번 콘서트가 처음이다
[더타임즈] YG 패밀리가 태양과 CL&민지의 방송에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출동했다. 2NE1의 리더 CL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웨딩드레스 로 간지그루브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태양과 지누션의 지누, 그리고 Please Dont Go 로 온라인 음원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민지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YG의 유별난 활동방식인 1주일 1회 공연이라는 명목하에, 완벽한 무대를 펼치고 있는 태양과 2NE1의 CL과 민지는 온라인-오프라인에서 큰 활약을 보이며, 연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