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태희와 가요계를 석권하고 있는 짐승돌 2PM이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출했다.이들은 최근 파리바게뜨 광고의 주인공으로 당신은 나의 크리스마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는 일반적인 광고형식의 틀을 벗어나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숨겨져 있다. 바로 2PM이 직접 부르는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송이다. 이번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송 제작에는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의 캔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 방시혁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파리바게뜨 광고 담당자는 기존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모션 상품광고에서 벗어나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송을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리바게뜨만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만들려고 했다고 설명했다.김태희와 함께 2PM의 달콤한 목소리와 댄스가 어우러진 이번 광고는 TV 외에도, 온라인 홈페이지 및 매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벨소리, 컬리링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타임스 이수영)
[더타임즈] 명동 스파오매장4층에서 국내최대의류회사(이랜드박성경부회장)와SM 엔터테먼트(김영민대표이사) 25일 오전10시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양사의 임원이 모두 참석하고 , 아시아 최고 그룹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참석하여 더욱 빛났다 또한 SM은 오는 12월 중 이랜드와 합작회사 개념인 조인트벤처를 설립할 예정이며, 아티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 및 아티스트의 캐릭터를 이용한 상품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을 기획하고 선보일 계획이다. 스파오(SPAO)’매장 오픈을 기념해 슈퍼주니어는 25일 1시, 소녀시대는 27일 4시에 명동 ‘스파오(SPAO)’ 매장에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SM은 12월 10일 ‘스파오(SPAO)’ 매장 4층에 노래방을 기반으로 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에브리싱(everysing)’ 명동점도 오픈한다.에브리싱(everysing)’ 명동점은 오디션 시스템이 강화된 노래방 기기를 비롯해 SM 아티스트들의 MD 상품, 스타와 함께 찍는 스티커사진, 외식사업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젊은 고객은 물론 해외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에브리싱과 스파오는 공동마케팅을 통해 명동의
[더타임즈] SM은 지난 24일 보도된 동방신기 공연 확인서는 위조된 것이며 A씨의 확인서 역시 날조된 공연 확인서를 짜 맞추기 위해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한 명백한 거짓 진술이다고 반박했다.SM은 스케줄에 대해 연예인이 인지하고 있을 시, 간단한 신청 서류는 매니저가 대신해 매니저 재량으로 사인을 하는 사례가 많다. 동방신기 역시 일본, 중국 등에서 활동하는 바쁜 스케줄로, 세 번째 아시아 투어 공연 시 멤버들의 동의 하에 현장 매니저의 재량으로 서명해 서류를 제출한 경우가 있었으며, 이렇게 대리 사인한 경우에도 중국 남경, 북경, 상해 등의 공연을 어떠한 문제제기 없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24일 보도된 공연 확인서는 원본확인서들과 다른 짜깁기된 위조확인서이며, 실제로 원본 확인서와 제목 및 문구 등이 확연히 다르다. 이 확인서는 임의로 작성한 문서 내용에 2009년 6월 제출한 에스엠 타운 상해 콘서트 관련 서류에 있던 사인을 오려붙여 위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보도된 A씨의 확인서를 보면, 사전 사후에 멤버들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이것은 명백한 거짓 주장이다. 또한 2009년 3월 심천 공연에 대해 멤
[더타임즈]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M(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대만, 중국에 이어 필리핀과 태국의 음악차트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8일, 필리핀 현지에 발매된 슈퍼주니어-M 미니앨범 1집 ‘SUPER GIRL’은 발매 첫 주 만에 필리핀의 음반판매량 집계차트 ‘MUSIC ONE TOP 25’에서 11월 둘째 주(11월 16일~11월 22일) 1위를 차지했다. ‘MUSIC ONE TOP 25’차트는 필리핀의 최대 음반체인점 MUSIC ONE(뮤직원)에서 한 주간의 음반판매량을 집계, 발표하는 주간차트로, ‘SUPER GIRL’은 발매되자마자 필리핀의 국내외 음반을 모두 합친 전체 앨범차트(overall) 1위에 올라, 슈퍼주니어-M의 아시아 슈퍼스타다운 위상을 실감케 했다.더불어 슈퍼주니어의 필리핀 음반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유니버셜 레코드는 “슈퍼주니어 3집 ‘SORRY, SORRY’에 이어 슈퍼주니어-M의 ‘SUPER GIRL’도 음반차트 1위에 올라, 슈퍼주니어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필리핀 음반차트 2회 1위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며 슈퍼주니어에 대한 필리핀 현지의 높은 관심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슈
[더타임즈] 2NE1의 귀염둥이 산다라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최근 디지털 싱글 Please Dont Go 를 발표한 CL과 민지의 첫방송 현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지와 CL이 발표한 Please Dont Go는 현재 온라인 음원 순위 1위를 달성하며, 그 폭발적인 상승세를 남은 시상식에서도 충분히 발휘하겠다는 모습이다. 산다라는 SBS 농심 사랑나눔콘서트 현장을 찾아, 민지와 CL의 무대를 응원했으며, 22일 방송된 패밀리가 떳다에 출연하여, 엉뚱하지만 밝은 모습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2NE1은 2009 MAMA 최고노래상을 수상하며, 2009년 데뷔한 신인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신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각자의 솔로곡들을 발표하며, 연말까지 활동을 하고 있는 2NE1은 전략적인 활동으로 발표하는 곡들마다,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미실의 죽음 이후, 연이은 시청률 하락으로 주춤하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팀에 신종플루 비상이 걸렸다. 비담 역의 김남길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은 뒤, 22일날 타미플루 복용의 투혼을 발휘하며 촬영장으로 복귀하자마자 바로 알천랑 역의 이승효 가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 현재 선덕여왕 드라마 팀은 스탭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신종플루 감염에 만사를 기울이고 있으며, 드라마 일정에 차질이 없게끔 대본을 수정하는 작업또한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잇단 연예스타들의 신종플루 감염여파로, 대중의 심적 위험부담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에 걸그룹 에프엑스 F(x) 의 세 멤버인, 엠버, 크리스탈, 설리 역시 신종플루 확진을 받고 요양중이다. 연예스타뿐만아니라 전국민이 신종플루에 대한 위험을 인식하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를 요해야 한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더타임즈] 걸그룹 드림팀 [4Tomorrow] 결성의 뒷이야기가 밝혀진다.24일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www.4tomorrow.co.kr)에서 공개되는 뮤직드라마 ‘잼콘서트 편’에서는 이동건의 카페에 모인 네 명의 멤버들이 친해지고 결국 그룹을 결성해 ‘두근두근 Tomorrow’ 노래를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그 동안 [4Tomorrow]의 게릴라 콘서트 영상을 시작으로 각 멤버들의 개인 뮤직드라마가 공개되어 큰 인기를 끌었지만 이들이 처음에 만나고 뭉치게 된 배경에 대한 설명이 없어 많은 팬들이 궁금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마지막 뮤직드라마는 마치 영화 ‘베트맨 비긴즈’처럼 [4Tomorrow]의 탄생 배경을 담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동건의 주선으로 카페에서 처음 만난 [4Tomorrow]멤버들은 각자의 장기를 살려 자신들 만의 공연을 만들어 나간다. 극중에서 한승연은 피아노 전공을 살려 ‘두근두근 Tomorrow’ 노래를 활기찬 댄스곡으로 완성하고 유이는 안무를 맡아 ‘두근두근 춤’을 멤버들에게 가르쳐 주는 역할을 맡는다. 또 가인은 콘서트의 무대를 연출하고 디자이너를 꿈꾸는 현아는 멤버들의 무대 의상을 직접 디
[더타임즈]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명동 ‘스파오(SPAO)’ 매장에서 국내 최대 의류회사인 이랜드월드(이하 이랜드)와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는다.이번 조인식은 SM 김영민 대표이사와 이랜드의 박성경 부회장, 김암인 대표이사 등 양사의 임원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며, SM은 이랜드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사업적 파트너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고 그룹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스타 콘텐츠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SM은 오는 12월 중 이랜드와 합작회사 개념인 조인트벤처를 설립할 예정이며, 아티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 및 아티스트의 캐릭터를 이용한 상품 등 다양한 형태의 상품을 기획하고 선보일 계획이다.더불어 25일 오전 10시 조인식에는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도 참석하며, ‘스파오(SPAO)’ 매장 오픈을 기념해 슈퍼주니어는 25일 1시, 소녀시대는 27일 4시에 명동 ‘스파오(SPAO)’ 매장에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SM은 12월 10일 ‘스파오(SPAO)’ 매장 4층에 노래방을 기반으로 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에브리싱(everysing)’ 명동점도
[더타임즈] 매력적인 여배우 손예진이 아름다운 미소를 바탕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손예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이하 백야행)를 통해 절제된 내면 연기로 호평을 받은데 이어 여성 캐주얼 브랜드 샤트렌의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광고 퀸으로 급부상했다. 이에 대하여, 서울물방울치과 김진환 원장은 손예진 씨는 매력적인 미소를 가지고 있는 미녀 스타라며, 특히, 웃음을 지을 때 입술 사이로 보이는 새하얀 치아와 가지런한 치열은 상대방에게 맑고 깨끗함 그리고 편안함을 극대화 시켜주는 베스트 스마일 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김 원장은 이어 근래 호감을 주는 인상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높아지면서 손예진 씨의 미소를 닮고 싶다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김진환 원장은 특히,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 여대생들이 대거 치아교정 치료를 받고자 문의를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막강한 손예진 씨의 영향력을 체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손예진과 모델 계약을 체결한 여성 캐주얼 브랜드 샤트렌 관계자는 배우 손예진은 그 동안 각종 시상식과 작품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과 매력적인 몸매로 찬사를 받
[더타임즈]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이 공식 스케줄에 연이어 불참하고 있어 이에 대한 루머와 잠적설이 퍼지고 있다. 21일 MBC 음악중심과 Mnet Asian Music Award에 이어 농심 사랑 나눔 콘서트에도 불참 한 윤두준은 현재 여러 잠적설만 돌고 있을 뿐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에대해 비스트의 소속사는 개인적인 사정이며 나쁜 일은 아니니 걱정말라고 밝혔지만 팬들과 네티즌들의 궁금증만 증폭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잠적이나 탈퇴설을 거론했으며, 신종플루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견도 흘러나왔다. 한편 소속사는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더타임스 이슬기